권고사직 실업급여 신 조건 및 사유, 신청방법 및 지급액 기간

권고 퇴직 실업 수당 신 조건 및 사유, 신청방법 및 지급액 기간

오늘은 계약직, 권고 퇴직 및 자진퇴직 실업급여받는 경우 및 퇴사통보기간 정리해 보는 시간을 준비해 봤다. 많은 근로자들이 과연 자신이 퇴사를 하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계약직 실업 수당 계약직은 일정한 근로계약 기간을 사전에 협의 한 후 근로가 이루어집니다. 통상 1년 혹은 2년 단위로 계약사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계약 기한 종료가 되었다면 계약직 실업 수당 수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계약 기간 이전에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퇴사를 했다면 수급이 불가합니다. 또한 계약 기간이 만료 후 사업주가 계약 연장이나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을 원하는데 근로자가 이를 거부할 경우에는 계약직 실업 수당 수급이 어려울 있습니다.


권고 퇴직 해고 차이
권고 퇴직 해고 차이

권고 퇴직 해고 차이

해고가 사장이 직원을 내보내기 위해 일방적으로 자르는 행위라고 한다면, 권고사직은 직원이 권고사직에 대해 받아들여야만 내보낼 수 있다는 겁니다. 권고사직은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게 아니라, 직원이 OK해야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그래서 뉴스를 검색합니다. 보시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직원들이 항의도 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해고를 당하나 권고 퇴직 명단에 오르나 직장인이라면 둘 다.

권고 퇴직 퇴직위로금합의금 액수
권고 퇴직 퇴직위로금합의금 액수

권고 퇴직 퇴직위로금합의금 액수

일반적인 회사는 권고사직에 대한 보상금 규정을 1개월3개월 정도로 사규로 정하고 있습니다. 사규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더 초과해서 받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회사의 권고에 의해서 사직하는 권고사직의 경우에는 액수는 법으로 정해진 바가 없기 때문에 회사와 근로자의 협의에 따라 더 많은 액수의 위로금을 받고 사직에 합의는 해볼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사용하고 남은 휴가 기간에 대한 수당을 받지 않았다면 3년간 사용하고 남은 휴가 기간에 관련해서 퇴직할 때 청구해볼 수 있습니다.

권고사직의 경우 실업 수당 수급 요건
권고사직의 경우 실업 수당 수급 요건

권고사직의 경우 실업 수당 수급 요건

권고사직으로 인한 퇴사는 본인의 의사가 아닌 회사의 권유로 퇴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업 수당 수급 자격이 됩니다. 고용안정 보험에 가입하여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180일의 일수가 부족하다면 현재 직장에서의 고용보험 일수만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퇴직일 기준 18개월 안에 근무하였던 이전 직장에 고용보험 가입 일수와 합산하여 180일 이상이 된다면 실업 수당 수급 대상자가 됩니다.

rarr 위의 2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실업급여를 수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

권고 퇴직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하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다른 정당한 사유들도 있습니다. 첫째는 채용 시 근로조건이 채용 후 근로조건보다. 낮거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사업장이 도산이나 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 감원이 예정된 경우입니다. 셋째는 사업주로부터 퇴직 권고, 인원 감축에 따라 퇴직 희망자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입니다.

권고 퇴직 실업급여가 위에서 말씀 드렸던 사업주로부터 퇴직 권고를 받는 것이 되죠. 대부분 일을 폐지하거나 업종을 전환, 조직 폐지, 감소 등에 따른 운영 악화와 익사 적체 등이 그 이유죠. 또한 기업 이전 아니면 전근으로 왕복 3시간 이상이 걸리는 경우, 부모나 동거 친족을 30일 이상 자신이 간호해야 하는데 기업에서 휴가, 휴직을 혀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입니다.

자진 퇴사서류 작성방법 및 양식

사직서는 분명히 정해져 있는 양식은 없으나, 퇴직 의사와 그에 대한 사유를 작성하여 제출하셔야 나중에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위 배너를 통해 자진 퇴사서류 작성법 및 양식을 확인하시고 필요하신 양식을 다운로드하셔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4. 맺음말 여기까지 권고 퇴직 및 해고 뜻에 관련해서 알아봤고 그에 따른 위로금, 실업 수당 조건 등에 관련해서 알아봤습니다. 혹여나 자율적으로 퇴사를 하게 되시는 분들은 사직서에 너무 솔직하게 작성은 하시지 마시고, 추후에 동종업계로 이직 및 재취업을 할 수도 있으니, 본인 입장에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사직서를 작성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오늘의 포스팅은 이곳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권고 퇴직 해고 차이

해고가 사장이 직원을 내보내기 위해 일방적으로 자르는 행위라고 한다면, 권고사직은 직원이 권고사직에 대해 받아들여야만 내보낼 수 있다는 겁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권고 퇴직 퇴직위로금합의금

일반적인 회사는 권고사직에 대한 보상금 규정을 1개월3개월 정도로 사규로 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권고사직의 경우 실업 수당 수급

권고사직으로 인한 퇴사는 본인의 의사가 아닌 회사의 권유로 퇴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업 수당 수급 자격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