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권장 코스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권장 코스

펜션주변이궁금해요 찾다가.찾아간곳이.단양 모텔촌 인데여. 별곡리라고 단양강이 모텔들 바로 앞에서 흐르면서 고수대교라는 보기 좋은 다리를 객실에서 바로 볼수있는 곳으로 단양의 현대식 모텔,호텔등이 조금 있는데. 단양강변호텔, 단양그리다모텔,비행기모델등 그리고 단양 관광호텔,대명리조트등이 있습니다.

충북 단양 강변

야생화 가득한 쉼터로 꾸며지면서 10월까지 야생화가 보기 좋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길로 자리 잡는 있는 곳입니다. 강변 인공사면에 야생화가 꽃물결을 이루어 봄부터 가을까지 방문하기 좋은 단양 가볼만한곳입니다. 푸른 하늘과 강, 그리고 활짝 핀 꽃이 한데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꽃망울을 터뜨린 야생화를 보면서 여태까지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만개한 꽃길에 푹 빠질 수밖에 없었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며 추억 만들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한스카이워크는 수양개 선사유적지로 알려진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있는 전망대로 나션형 데크길을 따라 상부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산봉우리 위에 우뚝 선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단양 시내와 남한강을 발아래 두고 상쾌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단번에 내려갈 수 있는 화려한 짚와이어와 스릴 넘치는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까지 있어 액티비티 여행지로 저도 즐겨차는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단양 구경시장

잊을 뻔했습니다. 모든 여행의 끝판왕은 시장 투어라고 고민하는 저는 단양 8경 단양팔경 여행코스 곳곳의 포인트를 찍고 단양구경시장은 필수 입니다. 사람이 된다는 흑마늘이 유명하니 무요건 드셔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흑마늘 두배맛 닭강정은 20,000인데 평일 낮에도 30분 대기하는 찐맛집이라서 주문 후 시장 구경하면 딱이었습니다. 마늘향 솔솔 + 고소한 누룽지 단양 여행의 즐거움이었고 단양 마늘빵도 유명합니다.

도착해서 닭강정도 사고 떡갈비도 사고 군것질도 하고 패러글라이딩 구경도 하고 단양 구경시장은 여러 가지로 할 것이 많은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나와 난리가 난 곳, 도담삼봉은 강 위에 봉긋, 3개의 봉이 솟은 것도 희한한데 그걸 액티비티 도시답게 보트를 타고 즐길 수도 있습니다. 멀리 사진이나 찍고 가야했던 이 삼봉을, 세상에 제트보트로 코앞에서 볼 수 있으니 단양 여행코스 필수가 아닐까요. 8인용 초고속 보트에 오르면 시속 4050 쾌속으로 달리며 봉과 봉 사이를 스쳐갈 수 있습니다.

온달공원 드라마세트장

온달관광단지에 있는 드라마세트장은 실로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꼭 추천할만합니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을 촬영한 곳입니다. 깜짝 놀랄만한 것은 정말 사람들이 거주해도 될 정도로 견고하고, 제대로 지어진 건축물이 놀랍다. 이곳은 곳곳이 포토존이라 단언컨대 백장이상의 사진이 찍을 것입니다. 단양여행서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 드라마 세트장과 연결되어 있는 온달동굴입니다. 고수동굴보다는 길이가 좀짧기는 해도 역시 아름답고 신비롭다.

특징은 이곳은 반드시 헬멧을 써야 합니다. 그만큼 동굴이 좁고 낮은 곳이 많습니다.. 한여름에 간다면 아마 상쾌한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느낌일 것입니다. 동굴의 온도는 사시사철 일정합니다.

단양 수양개 빛터널

한국 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단양 수양개 빛터널입니다. 볼 것도 많고, 넓기도 하고 낭만적인 풍경이 있어 국내가족여행지 추천으로 아이도 부모도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단양 수양개 빛터널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터널로 수십년 방치되었던 공간을 최신 영상과 화려한 LED 미디어 파사이드로 재탄생 시킨 공간입니다.

단양 곤드레 흑마늘 정규 맛집, 한줄평

밑반찬 가짓수도 많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반찬도 맛있는데, 단양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은 아니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다소 아쉬운 느낌이랄까? 보통 여행지에서 A라는 음식이 유명하다면, 한 번만 먹게 되는데, 에서 떡갈비 정식을 먹으면 뭔가 다른 떡갈비 정규 맛집을 방문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들 것 같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았는데, 시원하게 음식의 맛으로만 평가하자면 2 부족한 식당이었다.

시내에 위치한 , 이 문을 닫아서 방문한 곳이었는데, 관광호텔쪽의 과 이나 고수동굴의 은 블로그 후기도 많고, 네이버 평점도 높으니 다른 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