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링크 혜택 적용이 안 됐다면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삼성카드 링크 혜택 적용이 안 됐다면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신용카드를 조절할 줄 몰라서 무조건 신용카드는 돈 모으기에 좋지 않은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자체적으로 지출을 조절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신용카드를 잘만 활용하면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혜택이 나에게 진짜 필요할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제가 소비를 주로 하는 곳이 패턴화 되어 있어서 그런 곳에서 중점적으로 혜택이 있는 것을 알아보았고 그러다가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항에서도 어느 정도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합니다. 알게 된 것이 바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카드였습니다.

삼성카드 모바일 앱

삼성카드 앱에서도 고객센터 연동 및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 카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카드별 이용금액, 혜택, 명세서 등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카드 이용내역과 관련한 정보 및 혜택을 제공합니다. 최근 이용내역 및 결제 패턴에 따른 혜택을 추천합니다. 연결된 서비스에서는 자주 활용하는 서비스를 한데 모아 볼 수 있습니다. 한도관리가 편리합니다. 남은 한도 확인부터 한도 신청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iD NOMAD 연회비정보

삼성카드 iD NOMAD는 높은 연회비만큼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해외겸용Mastercard 49,000원과 국내전용 47,000원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추가 연회비는 없는 카드입니다. 본인 카드 연간연멤버십 비용 정보 해외겸용Mastercard 49,000원 기본연멤버십 비용 7,000원 제휴 연멤버십 비용 42,000원 국내전용 47,000원 기본연멤버십 비용 7,000원 제휴 연멤버십 비용 40,000원 가족카드 해마다 연멤버십 비용 없음 온라인 신규 발급 시 연멤버십 비용 100 캐시백 이벤트

온라인 신규 발급 회원에게는 연멤버십 비용 100 캐시백 이벤트가 이 있는 상품으로 삼성 카드 홈페이지PC, 모바일 아니면 앱을 통해 대상 카드를 신규 발급을 대상으로 합니다.

마일리지 적립

처음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대중교통과 편의점, 카페인데 택시 사용 시 천원당 2 마일리지가 쌓이는데 최근 시기 택시기본료가 너무 비싸져서 택시만 한번 타도 마일리지가 최소 10 마일리지는 거뜬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하루에 몇번씩이라도 방문하는 것 같은 편의점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천원당 2 마일리가 쌓이는데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에서 음료수 하나만 사도 마일리지가 쌓이는 것이지요. 높은 물가 시대가 반갑지 않지만 천원당 2 마일리지이니 어딜 가든 하루종일 마일리지가 마구 쌓입니다.

카페도 마찬가지인데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 카페베네 등 프랜차이즈 카페를 이용하신다면 역시 천원당 2 마일리지 쌓입니다. 커피 한잔에 지금은 거의 45,000원 정도하고 여러 명이 한 번에 가신다면 마일리지가 막 올라갑니다.

삼성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삼서카드 홈페이지에서는 챗봇샘, 이메일상담, 문자상담, 수화상담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소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챗봇샘chatbot Sam 안내 및 조회, 신고, 신청, 이용가이드등을 제공합니다. 홈페이지 및 앱의 우측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회원이 아니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어만 입력해도 자주 묻는 질문이 차례대로 제공되며, 금융서비스도 손쉽게 이용가능합니다. 상담직원 대화상담 상담직원과 직접 대화를 원할 경우 Talk상담톡소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카드이용 및 웨딩, 여행 관련 상담만 가능하며, 개인카드는 365일 24시간 가능합니다. 여행과 웨딩 관련 조언은 평일 09:00 ~ 18:00까지 가능합니다. 전자민원접수 : 전자민원접수는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하지만 사실 삼성카드 마일리지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모은 마일리지로 제주도를 가는 것은 손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왜냐하면 마일리지로는 무조건 장거리에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보시기 때문이시지요. 사실은 그게 당연히 맞지만 장거리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기 까다로웠던 코로나 시절에는 저희 가족 모두를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제주도에서 3번 정도 다녀왔답니다. 어차피 해외를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마일리지를 탕진했는데 그리고 나서 후회를 잠시 했지만 아이도 있는 집에서 소비는 여전히 계속 일어났고 금방 다시 마일리지가 그만큼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동남아시아권으로 여행을 갈 때 또 마일리지를 이용했답니다.

그럼 대한한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하여 대부분 어느 지역으로 가는 비행이 어느 정도 마일리지가 사용되는지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