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단백질 음료 셀렉스 프로핏 추천

운동 후 단백질 음료 셀렉스 프로핏 추천

저가 권장 드릴 프로틴은 셀렉스 물품 웨이프로틴입니다. 처음 맛은 총3가지가 있습니다. 원래는 초콜릿, 복숭아맛이 있었으나 최근 시기 아메리카노 맛이 출시되었습니다. 처음 맛부터 평가하자면 제 개인적인 성향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초콜릿 복숭아 순입니다. 저가 제일 최애하는 아메리카노 맛은 지금까지의 프로틴과는 정말 색달랐습니다. 서서히 끊어 마시거나 벌컥벌컥 마셔도 향이 아메리카 노향이어서 좀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초콜릿향도 개인적으로 타제품에 반면 단백질 특유의 비릿한 느낌은 덜했던 것 같고 무난 무난 했습니다.

사안은 복숭아 맛입니다.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영양정보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은 총 내용량 330ml, 90kcal입니다. 나트륨 200mg 탄수화물 3g 당류, 유당, 지방, 콜레스트레로 0g, 0mg 단백질 20g 류신 2400mg 발린 1400mg 이소류신 1000mg 아르기닌 300mg 라이신 1450mg 트레오닌 1000mg 페닐알라닌 450mg 메티오닌 350mg 트립토판 250mg 히스티딘 200mg 위 성분들은 단백질의 생합성에 사용되는 alpha아미노산들입니다.

신체 내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음식 섭취를 통해 채워야 합니다.

미량 영양성분

미량 영양성분은 제품에 따라 성분 다양해 섭취 시 함량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량 영양성분 하루 필요량은 적으나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비타민, 무기질 등 시험대상 전 제품16개에는 칼슘 등 무기질이 37종 포함되어 있었고, 비타민의 경우 9개 제품에 212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뉴트리원 초유 콜라겐 프로틴prime뉴트리원, 분말형은 1회 섭취만으로 비타민D 하루 상한 섭취량의 68.6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량 영양성분 상한 섭취량 대비 비율 별도의 건강기능식품을 중복으로 취식할 경우, 일부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으므로 개인별 섭취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효과는?

음, 저 똑같은 경우 운동과 병행하면서 섭취를 했기 때문인지 몸무게가 조금씩 늘었습니다. 64kg이던 무게가 지금은 68kg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2개월 정도 운동과 섭치를 같이 했습니다. 저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체중을 늘리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몸무게가 늘었더군요. 효과를 본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먹어볼 생각입니다. 특히나 저 똑같은 경우 채식 위주의 식사를 좋아합니다.

제품별 아미노산스코어1회 섭취량 당류 함량

1회 섭취량 기준, 당류 함량의 제품별 차이 컸습니다.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당류는 제품에 따라 0.220.9g 포함되어 있었는데, 일부 제품의 함량이 비교적 많아 최대 105배 차이가 났습니다. 분말형 중에서는 건강앤 MBP 유단백추출물 분말건강앤의 당류가 8.6g으로 가장 많았고,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아이솔레이트 초코맛에이플네이처이 0.2g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음료형 중에서는 닥터유 단백질 드링크 초코맛오리온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일동후디스의 당류가 하나하나씩 20.9g, 12.2g으로 많았으며, 더단백 드링크 초코빙그레의 함량이 0.5g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아메리카노 후기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은 흡수 빠른 단백질이 들어간 단백질 음료인데요. 개인적으로 최근 시기 건강을 챙긴다고 해서 단백질음료들로 바꿔보려고 노력을 좀 하고 있어요. 몰론 가격은 조금 더 있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하면서 단백질을 챙기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증가해서 단백질 음료에는 BCAA등 여러가지 성분들이 들어가서 더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 유당과 지방을 제거한 유청 단백질로 만들었다고 하구요. 무지방, 무설탕, 무콜레스테롤이라서 그런 점에서 좋았고, 아메리카노는 그냥 커피 느낌이었어요. 커피 대신에 먹기에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단백질 20g과 BCAA 4,800mg가 들어가 있다는 점도 여러가지로 충분히 챙길 수 있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원재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아메리카노라고 보시면 되요. 다른 음료수처럼 음료수라기 보다는 그냥 커피네 이런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