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에 왜 흰색 국화를 사용할까

조문에 왜 흰색 국화를 사용할까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것, 바로 죽음입니다. 가족, 친척, 지인, 친구, 동료 등의 죽음으로 인해 장례식장에 가야 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장은 어떻게 해야 하며, 장례식장에 조문 시 신경 쓰거나 체크해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례식장 예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인에 대한 예의로, 유가족에 대한 예의와 위로의 마음으로 조문을 간만큼. 더 신경 쓰고 준비하면 좋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장례식 조문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기본예절에 대하여 몇 가지를 말씀드릴 테니 장례식장 예절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장례식 예절
장례식 예절

장례식 예절

가급적 자신이 갈 수 있는 선에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장례의 마지막날은 발인이기 때문에 가장 바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절대 건배를 하지 않습니다. 술잔을 부딪치는 건배를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 굉장한 실례입니다. 고인의 사망원인을 그 자리에서 서로 이야기하거나 묻지 않습니다. 호상이라고 먼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을 무음 혹은 진동으로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자신의 주량보다. 적게, 과음하지 않습니다.

절하기5회 혹은 묵념
절하기5회 혹은 묵념

절하기5회 혹은 묵념

헌화 혹은 분향을 마친 후에는 영정을 향해 두번 절을 합니다. 절은 평상시와는 다르게 해야되지만 하지만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손을 모아 큰절을 합니다. 남자 오른손이 위로 오도록 손을 취합하고 모은 손을 눈높이에 올립니다. 이때 손바닥과 시선은 바닥을 향하며,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집고 왼쪽 무릎부터 끓어 신체를 앞으로 깊어 숙여 절을합니다. 2회 만약, 기독교, 불교 등 자신의 종교가 달라 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때는 묵념으로 대체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장례식장 종교 풍습이 내 종교의 행위와 다르더라도, 장례식장 풍습에 따르는 것이 매너 입니다.

부의금 봉투 및 용어 뜻 알아보기
부의금 봉투 및 용어 뜻 알아보기

부의금 봉투 및 용어 뜻 알아보기

조문을 갈 때 그 에 맞는 예절을 갖춰야 하는데요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상주분들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보통 일정금액의 돈을 전달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행위를 부의라고 하는데요 조문시 가장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요즘 장례식장에 가면 봉투에 대부분 부의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의 외에도 나타낼 수 있는 단어가 있는데요,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어의 뜻 살펴보기 1. 부의 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혹은 그런 일 부의금 조사 때에 사용가능 2. 부조 명사 잔칫집이나 상가 따위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어 도와줌. 혹은 돈이나 물건 명사 남을 거들어서 도와주는 일 부조금 경사 및 조사 둘 다.

일반 장례식 종교 장례식 순서

일반 장례식과 종교 장례식의 차이는 절과 향 사용의 차이입니다. 일반 장례식에서는 상주와 인사를 한 후 분향을 합니다. 영정 앞에서 두 번 절 하고, 상주와 맞절한 후 조의를 표합니다. 종교 장례식에서는 상주와 인사를 하고, 헌화를 두고 영정 앞에서 묵념을 합니다, 상주에게 목례를 하고 조의를 표합니다. 방명록조문록은 들어갈 때 써도 되고, 나오시는 길에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헌화 및 분향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서는 마음속으로 경건하게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고인인지라 목소리를 못들으니, 헌화 혹은 분향, 아니면 둘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헌화는 국화꽃을 들고 왼손으로 꽃을 받쳐 봉우리들이 영정사진 쪽으로 향하게 한 뒤 헌화를 합니다. 분향은 왼손으로 오른손목을 받친 후 오른손으로 1개의 향을 들어 촛불에 붙인 후 향로에 꽃습니다. 불을 끌때는 무조건 입이 아닌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꺼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버릇처럼 입으로 불어서 끄게 되면 예의가 아니며, 그런 식으로 끌 경우에는 상주에게 죄송하다고 무조건 표현해야 합니다.

장례식장 조문 시 주의할 점

이밖에 장례식장 옷차림, 절하는 법 등은 한국장례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가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상주 및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지 않습니다. 반가운 친구 및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상주가 어리다고 반말이나 매너 없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음주, 도박 등의 소란행위를 삼갑니다. 음주 시 술잔을 부딪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장례식장 예절과 순서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례식 예절

가급적 자신이 갈 수 있는 선에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절하기5회 혹은 묵념

헌화 혹은 분향을 마친 후에는 영정을 향해 두번 절을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부의금 봉투 및 용어 뜻

조문을 갈 때 그 에 맞는 예절을 갖춰야 하는데요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상주분들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보통 일정금액의 돈을 전달하게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