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가 추정 하락 이유 이제 상승할까

카카오 주가 추측 하락 이유 이제 상승할까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카카오뱅크 주가 전망입니다. 카카오뱅크의 간략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하여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하였으며, 당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일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00 모바일 기반의 새로운 UX,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효용과 편의성을 개선시키면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13.4조이고 코스피 27위입니다. 2023년 영업이익이 4785억으로 멀티플은 28배입니다. 참고해서 같은 업종의 KB금융과 신한지주의 멀티플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2023년 판매량 45조, 영업이익은 4.3조입니다. 시가총액은 30.2조이고 멀티플은 7배입니다. 2023년 매출액은 61.3조이고 영업이익은 6.1조입니다. 시가총액은 25.9조이고, 멀티플은 4.2배입니다. KB금융과 신한지주의 멀티플을 비교하여 보니 비교적 카카오뱅크의 멀티플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KB금융과 신한지주의 경우는 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주가가 낮게 평가가 됩니다.

3월 8일 분석 요약

카카오를 3월 5일 이탈가인 52,400원 아래로 무너져 매도손절하였습니다. 갭지지가 살아있어 무너질 것 같지 않았는데, 한 번에 무너져서 당황스러운 마음입니다. 어찌 됐든 지난해 12월에 사서 많은 시간 추적을 하며 매매를 했던 카카오가 요즘에 매도가 되었습니다. 현재 카카오는 다시 한번 반등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반등의 힘이 많이 약해 보입니다. 다음 주 20일선이 60일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평선이 역배열로 더디게 전환된다는 것도 종목에게는 크나큰 악재로 작용합니다. 카카오도 2월 15일의 양봉이 너무도 치명적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들을 꼬신 악독한 양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거기에서의 저항도 이제는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카카오는 56,800원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매수를 금지할 것이며, 관망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5일 분석

네이버는 이제 지지점이 216,500원과 213,50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네이버는 20일선 부근까지 조정을 주었습니다. 여기에서 반등을 할 수도 있지만 1차 지지점인 216,500원까지의 조정도 다음 주도 시장이 좋지 않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만약 216,500원까지 조정을 준다면 저는 네이버를 추매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32,500의 저항에 30 정도 매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치는 전고점의 매물을 소화하는 자리이므로, 232,500원의 저항을 한 번에 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의 손절가는 213,500원이며 이곳을 이탈한다면 네이버를 손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기초용어, MSCI란

MSCI란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약자로, 미국 모건스탠리증권이 1986년에 인수한 캐피털인터내셔널사에서 기술하고 발표하는 지수로, FTSE 지수와 함께 국제 금융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일반적인 지표입니다. MSCI 지수 추종 펀드 규모는 3조 달러 이상인 아마 한국 돈으로 4,000조 규모로, 대한민국 1년 예산액이 아마 600조에 비하면 얼마나 큰 규모인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국내 MSCI 지수 편입 종목은 아마 100여 개 정도이며, 포함되어 있는 국내 기업들의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 SDI, LG화학, 현대차, 포스코 등이 대표적 기업들이 되겠습니다.

3월 8일 분석

네이버는 과거에 분석했던 안타까운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191,100원의 갭지지는 힘없이 무너질 수 있어요. 했는데, 역시 무너졌습니다. 위에서 누르는 힘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이런 예상도 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차트의 이평선 역배열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충 속에서도 네이버는 다음주 기술적 반등신호가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반등을 줄 때 얼마나 반등을 줄지, 아니면 기술적 반등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빠져버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아는 것은 179,300원까지는 열어놔야 해야만 되는 것과 다음 주 주가가 반등할 수 있는 신호는 온다는 것입니다. 2월 2일의 양봉의 아픔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차트모습을 보고 왜 이런지 계속 고민하다보면, 누구나 차트에서 비정상적인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네이버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추측 PER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카카오뱅크의 추측 PER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추측 PER은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익에 대한 비율로, 주식 가격이 회사의 수익에 비해 과대 혹은 과소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