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 및 후기 장약점 총정리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 및 후기 장약점 총정리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탐구해보겠습니다. 이 파일을 읽어주시면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이해할 겁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이제부터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존에 가입했던 자동차 보험이 끝나고 탄만큼 낸다는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으로 갈아탄 지 딱 일 년째 되는 날입니다. 여태까지 사고는 없었지만 시동 꺼짐이 두어 번 있었고 그것도 긴급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보험은 잔칫날 돼지 같은 것입니다.

잔칫날 사용하기 위해 평소에 먹이를 주며 알뜰살뜰 키우는 돼지와 같이 평소에는 아무 소용없지만 지속해서 넣어 두는 게 보험입니다. 보험은 무요건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라서 같은 조건에 저렴한 가격이 더 유리하기에 다들 여기저기 검색 신공을 발휘한 후 가입을 하게 됩니다.

캐롯 플러그 주의사항

캐롯 플러그를 자동차에 장착한 후 마음대로 빼면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한 번만에 패널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의 탈착 2방송방송회차가 되면 패널티가 발생하며, 해당 당일에 500km를 주행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하지만 임의 탈착 뿐만 아니라 접촉 불량으로 인해 탈착이 되면 동일하게 패널티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임의 탈착이 감지되면 알림톡을 수신 받게 됩니다. 여기에서 계기판 및 번호판 사진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캐롯 플로그란

캐롯 플로그는 자동차보험을 신청하시게 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캐롯플로그는 차량 내에 장착해주셔야하는데요. 기본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위치는 운전석과 가까운 오디오 장치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시거잭을 사용해서 장착해줍니다. 편의성에 따라, 뒷좌석에 꼽아주셔도 무방합니다. 이때, 주의내용은 캐롯플로그를 받으신 날을 기준으로 7일 이내에 차량에 장착하셔야 합니다. 장착하셨다면 탈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요. 그 이유는 탈착되는 순간 캐롯손해보험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보험이 종료되었다면 사용하셨던 캐롯플로그를 30일 이내에 반납해야하는 점도 유의사항이겠습니다. 정상적인 장착이 완료되시면, 자동차 시동이 켜질 때, 가운데 SOS버튼이 녹색불로 점등됩니다. SOS버튼은 차량 사고 발생 시, 다른 연락을 취하지 않고 버튼만 눌러주면 자동 콜백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고 처리할 수 있겠습니다.

캐롯 플러그 장착 및 첫 주행

제 붕붕이의 시거잭은 2개입니다. 이것 저것 연결되어 있는데. 안 쓰는 것은 빼야겠네요. 캐롯 플러그를 장착했습니다. 상태 LED와 SOS 버튼이 초록색으로 점등되었습니다. 캐롯 플러그를 장착하면 1분 이내에 알림톡이 옵니다. 아니, 이걸 어떠한 방식으로 감지한건지.? GPS 신호는 수신만 가능하고, 캐롯 플러그와 제 폰은 블루투스 같은 것으로 연결하지도 않았는데. 캐롯 플러그에 BT클래식이 아닌 BLE가 탑재되어 있는건지? 신기합니다.

효력 당일에 4.8KM 트립 컴퓨터 기준를 주행했으나 캐롯 앱에서는 뜨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에 뜨는건가 싶어서, 다음 날에 확인해봤으나 뜨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 찾아봤더니 “주행거리 측정은 보험 개시길 밤 12시 부터 시작”이라서 주행거리 집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보장 안정성

다른 자동차보험과 다른 방식이고, 보험료도 실 주행거리만 납입하기 때문에 개인 보험료 지출이 적어지기 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과연 이 보험이 안전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걱정되실 수도 있는데요. 캐롯손해보험은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인 한화,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 대형 투자사들이 합작 설립한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이기 때문에 보장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 장단점

장점으로는 첫 번째 적게 타는 사람에게는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차를 두 대 가진 집에서 한 대는 많이 타고 한 대는 적게 탄다면 적게 타는 쪽에서는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할부로 낸다는 점도 좋습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한 번에 목돈이 나가는데 매달 3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낼 수 있으니 이것 또한 좋습니다. 단점으로서는 첫 번째는 많이 타는 인원은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작년에 계산해 본 바로는 한 달 평균 1500km를 타니 거의 비슷한 보험료였는데 한 달 1500km를 기준으로 이보다. 많이 타는 인원은 일반 보험을 들고 그 이하로 타는 인원은 퍼마일 자동차 보험이 유리하네요. 두 번째는 운전을 하면서 거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마구 타고 다녔다면 이제는 km당 보험료다. 보니 거리에 신경을 쓰인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별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