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 면역력 육체피로 = 한풍제약 비타민 영양제 비맥스 메타 후기

피로회복 + 면역력 + 육체피로 = 한풍제약 비타민 영양제 비맥스 메타 후기

생활, 이슈 정보 요 놈이 필자가 오랜 시간 챙겨먹었던 비타민 B 영양제 비맥스 메타다. 두 통 구매하여 넉 달 정도 먹었고, 이제는 작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이대로 보내긴 아쉬우니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힘든 시기에 얘를 먹으며 버텨서 그런지 나름 애착이 가기도 하고. 요놈은 인터넷 판매가 안 됩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있어서 온라인 상에서는 거래가 안 된다나 뭐라나. 해서 약국에 직접 찾아가야 하는데, 하나하나 찾아가거나 전화를 걸기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아래 링크에서 먼저 검색을 해서비맥스 메타 파는 곳을 지도로 파악한 다음, 어느 약국이 가장 저렴한지 전화로든 직접방문이든 알아내서 구입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비타민 B3 니아신

비타민 B3 니아신은 피부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을 돕습니다. 또 항산화 역할을 하며 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을 개선해줌으로써 혈압을 낮추는데 중요한 비타민입니다.

비타민 B3 니아신이 결핍되면 두통, 우울증,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결핍 상태가 지속되면 입술이 갈라지도 홍조, 설사, 극도의 신경과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맥스 메타

비맥스 메타가 처음 나왔을때 임팩타민 프리미엄 원스를 잡기 위해 작정하고 나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임팩타민 보다. 전체적으로 성분 함량이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수 비의 홍보 까지 노출이 되고 20,30 세대는 임팩타민 보다. 비타민 맥스를 먹는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임팩타민에서 비맥스 메타로 바꾼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타민 B4 카르니틴

비타민 B군은 23까지 발견이 되었지만 연구결과에 따라 비타민 B에 속하지 않는 유형이라 판단되어 제외하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타민 B 번호가 중간중간 숫자가 비어있는 이유입니다.

비타민 B4 카르니틴은 아직 비타민으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준비타민이나 비타민이 아닌 성분으로 변경해야 하는지 아직 확정되지 못하고 의견이 분분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비맥스 메타비의 특징

활성형 비타민 B1을 강화하였습니다. 빠르게 흡수되고 생체이용률AUC이 높은 벤포티아민 100mg과 뇌 조직으로 빠르게 통과되는 비스벤티아민 30mg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12의 활성형 형태인 히드록소코발라민을 고함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음식물에 존재하는 Natural 형태이며 인체 내에서 생리학적으로 존재하는 비타민 B12 형태입니다. 특히, 히드록소코발라민은 시아노코발라민 대비 혈중 농도가 유의하게 높고 오래 머무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맥스 메타비 차이점

비맥스 메타비의 주성분은 벤포티아민이 100mg, 비스벤티아민 30mg 입니다. 비맥스 메타보다. 벤포티아민이 5mg, 비스벤티아민이 25mg 더 많습니다. 즉 활성비타민 B1이 비맥스 메타 보다. 더 많기 때문에 육체적 피로회복과 정신적 피로회복에 강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보다. 두뇌를 더 많이 써야하는 수험생들이나, 고도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좋습니다.

비타민 B6 피리독신

비타민 B6 피리독신은 멜라토닌 생성을 도와 불면증 유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분을 좋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과 도파민 등의 신경 전달 물질 생성을 돕습니다. 또한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등 스테로이드 호르몬에 작용하여 유방암, 전립선암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B6 피리독신이 결핍되면 우울증, 주의력 결핍, 구강염 등이 나타납니다.

필자의 의견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실험실의 그것과 같이 통제된 환경에서 우루사의 효과를 측정해보지 않았으므로 절대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필자가 확실히 효과를 봤다고 생각하는 영양제가 몇 있습니다. 크레아틴, 타우린, 우루사, 그리고 요놈, 비맥스 메타다. 첫번째 과거보다. 덜 피곤해졌고 기분도 나아졌지만, 이 부분은 아무래도 주관적인 영역이라 신빙성이 없습니다.. 그런데요 한 1년 전,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서 입에 염증이 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 놈을 먹고 입 안 염증을 치료했다. 다른 건 아예 입에도 안 댔다. 의약외품이 아니라 일반의약품이라 그런지 효과가 죽였다. 참고로 홍보 아닙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한풍제약 측으로부터 돈이라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애초에 필자가 이 글을 쓰는 사실 자체를 알까? 하여간 관계자 분께서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비맥스 메타 한 통을 대가로 광고글을 쓸 의향이 있으니 댓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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