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다이어트- 효능으로 성공하기
화초고구마 화초고구마 잎이 검은자주색인 ”블랙키”는 꽃이 피었는데 잎이 반짝이는녹색인 ”마가리타”는 꽃이 안 보이더군요. 봄철에도 식물체를 담아 두었던 것 같은데 정리를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잎모양이 고구마 잎과 달리 미국나팔꽃의 잎 같이 깊이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네요. 분류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 미국나팔꽃속의 여러해살이풀.분포 : 한국·중국·인도네시아·브라질 (학명 : Ipomoea Batatas / ”Blackie” / ”Margarita”)서식 : 농가 재배, 관상용 (사이즈: 길이 140~150cm정도 )고구마는 감서·단고구마라고도 합니다.
대한민국 전역에서 널리 재배합니다. 줄기는 길이 약 3m이며 길게 땅바닥을 따라 뻗으면서 뿌리를 내린다.
고구마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 부작용
그렇다면 고구마는 건강에 좋기만 할까? 고구마는 조리방법에 따라서 칼로리의 차이가 크다. 같은 양의 고구마라고 하더라도 쪘을 때, 구웠을 때. 말렸을 때의 순서대로 칼로리가 높아지는데 찐 것과 마른 것의 칼로리 차이가 2배 이상 난다. 거기에 구웠을 때 생고구마에 상대적으로 당질이 두배 이상 올라가기 때문당뇨 환자가 구운 고구마를 사용할경우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옥살산염이라는 물질 때문신장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신장결석이 걸리기 수월한여러분은섭취 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구마 키우는 방법
고구마는 줄기가 어렵지 않게성장하는 편인데 씨앗을 심어서 재배하는 방법보다. 줄기를 심어서 키우는 방법을 특히 사용합니다. 고구마 키우는 방법은 어이없는 정도로 수월한편인데 그냥 물에 넣어두어도 되고 넣어두지 않아도 실온에 오래 보관합니다. 보면 고구마에 싹이 트기 시작합니다. 특별히물에 담가두지는 않고, 실온에서 따로 포장 없이 보관하고 있었으나 고구마 한쪽으로 싹이 나기 시작했다. 싹이 트긴 하지만그대로 두면 잎이 커지지는 않습니다.
이럴경우물이 담긴 컵에 넣어주면 그대로 수경재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물에 넣어두고 며칠이 지나기 시작하자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시작할 때는고구마에서 잎이 나면서 고구마 표면이 쪼글쪼글해졌었는데 물에 담가두니까 다시 팽팽해졌다. 별별도의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뿌리도 잘 나고 잎도 잘 난다. 뿌리가 우선나올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공포스러운 속도로 자라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