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시즌 한정 냉이바지락죽, 상징인 메뉴 홍게품은죽 내돈내산 후기
아래와 같이 본죽메뉴를 보시면 삼계죽, 삼계전복죽, 전복죽, 진전복죽, 특전복죽, 쇠고기야채죽, 전복내장죽, 진전복내장죽등 이렇게 같은 식재료를 고객들의 먹는 양에 맞춰 특대, 기초 등 사이즈별 주문이 가능합니다. 또 궁합이 맞는 재료들로 다르게 있어 본죽 메뉴 선택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본죽 매장에서 죽을 먹을때 메뉴를 보고 주문시점에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특대를 주문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죽 금액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보니 먹다가 많이 남으면 아깝기도 한데요, 제가 자주 활용하는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이럴 경우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작은 용기에 포장도 해주시니 집에서 한 번 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환경에도 많은 보탬이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추가로 본죽 용기도 몇 번 더 사용하기 괜찮으니 남으면 꼭 포장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팥죽 제작하는 법
팥을 준비하고, 팥 양에 9배 가량 되는 물을 무어 거의 팥이 다. 풀어질 정도로 삶고 체에 걸러줍니다. 그 과정에서 껍질이 걸러진 팥물을 냄비에 넣고 쌀과 함께 끓여주다가 거의 다. 퍼졌을 즘 팥 옹심이를 넣어서 한소끔 끓여주면 끝입니다
저희 집은 팥죽을 최애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의 한달에 한번은 만들어 먹는 편입니다. . 그래서 이 위의 죽 요리 지침으로 많이 많이 만들어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하필 팥이 똑 떨어져서 처음으로 본죽에서 구매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사실 맛은 구매하나 만드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 팥죽은 먹으면 먹을 수록 소금, 설탕 등의 조미료를 기호에 맞게 넣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시장 팥죽을 먹었던 지난 날들은 언제나 소금파였는데, 본죽은 설탕입니다.
본죽 팥죽 후기
동지팥죽 단팥죽 행운팥팥 귀여운 본죽이네요. 구매하고 나오다가 우연히 친구 만났는데, 이건 뭐 팥죽 홍보 아니냐고 그랬던. 하지만 이거 은근 괜찮은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거 보더니 친구도 결국 하나 사가던. 원래 본죽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인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저희 동네는 10시까지라서 정말 아슬아슬하게 주문하고 구매해왔어요. . 구매하기 전에 영업시간 확인은 필수 사실 어릴 때는 누가 죽을 사다.
주면 잘도 받아 먹었으면서 속으로는 내심 죽을 왜 사먹지.? 했는데 본죽은 어떤 메뉴든지 뭘 사섭취하여도 정말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 죽 매니아인 저로서는 정말 안 먹어 본 본죽메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너무 맛있는 것도 맛있는 거지만. 밑반찬으로 주시는 김치랑 장조림, 무채.? 이런 게 너무 맛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