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영위기 업종 소상공인 지원금

서울시 경영위기 업종 소상공인 지원금

서울시가 도와주는 경영위기업종은 2020년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전년대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의 277개 업종입니다.

버팀목자금플러스 수령

2019년 대비 2020년 판매량 감소율이 20 이상인 112개 업종 대상 200300만원 차등 지급신청일 21년 4월 이후수령여부 및 지급유형 확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번없이 1357 단, 서울시 임차소상공인 지킴자금, 관광업위기극복자금, 서울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임대료 감면 수혜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1인이 다수사업체를 운영할 경우 1개 사업체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 사업체를 여러명의 대표가 운영할 경우에는 대표자 1인에게만 지급합니다.

지원 금액 및 지원 항목

방역물품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데 방역 연관 물품을 구매했던 영수증이 있다면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모든 식당에 비치한 QR코드 확인 단말기라든지, 손님 책상 칸막이가 모두 해당되는데, 품목에 제한 없이 방역에 연관된 물품이 지원 대상입니다. 방역물품지원금 지원 금액 업체별 최대 10만원 지원 항목 QR코드 확인 단말기, 체온계 손세정제, 마스크 소독수, 소독기, 책상 칸막이 등 방역물품지원금 신청 근거는 지난해 12월 일 이후 방역물품을 구입했던, 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이 있다면야 됩니다.

또한 다수 사업체를 경영하는 곳은 각 사업체별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손해 집중계층 지원 4개 사업 1,549억 원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서 빠진 사각지대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버스택시 종사자 등을 지원합니다. 둘째,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음에도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1,549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25만 명에게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3월 말 접수를 시작해 4~5월 지급됩니다.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운수종사자(6,130명)와 법인택시 종사자(21,000명)에겐 50만 원의 lsquo;고용안정지원금rsquo;을 설 전에 각각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120에 못 미치는 취약예술인13,000명에게도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2월부터 지급합니다.

신청 방법

신청할 때는 사업자등록번호와 문자를 통해 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한 뒤에 본인인증을 거쳐서 대표자의 성명과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고유신청번호가 포함된 신청안내 문자메시지는 5월 20일부터 순차적 으로 발송된다고 합니다. 고유신청번호가 없으면 신청할 수 없으니, 서울시 에서 전송하는 문자메모를 수신하고 신청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 하시면 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관련한 정부 사칭 사기 문자들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좌변경, 대리신청, 대표자변경이나 위임장 등 추가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도 온라인 사이트내에서 간단하게 제출가능합니다.

지급일 신청에 이상이 없을 경우 신청 후 7일 이내에 지원금이 지급.

지원금으로 인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분들이 오늘 빨리 일상을 회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