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충북교육감 윤건영 예비후보 지지공포 명의도용 4명 고발
시사 이슈 화제 파문이 커지지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주도한 퇴직 교사가 해명에 나섰다. 윤 후보 지지자라고 밝힌 전직 교원 백 모씨는 6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 지지 선언에 일부 현직 교사가 참여한 것처럼 알려진 것에 관하여 사과를 드린다면서 평소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단체 카톡방에 초관하여 윤 후보 지지 공포 계획을 알리고 동참을 부탁했다. 이들 가운데 카톡방에 나가지 않은 인원은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해 지지 공포 명단에 포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공무원 신분으로 지지 선언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는 것을 더디게 알게 됐다며 이번 논란의 책임은 모두 나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둘째, 징병의 강제성을 약화시키지 말고 사실을 명백히 밝혀라.
일본은 일제 강점기하에 조선인의 징병에 대한 표현을 수정하여 강제성을 지우고 직접 자율적으로 전쟁터에 나간 것처럼 교묘하게 바꾸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의식을 갖도록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역사적 사실을 감추거나 약화시키지 말고 조선인 징병의 강제성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행위를 강하게 규탄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앞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은 올바른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역사훈련을 강화할 것입니다.
유아 및 초등돌봄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연계 돌봄을 강화하며, 유치원은 공간 현대화 사업에 12억의 예산액을 지원하고, 초등 돌봄교실은 새로 3실을 구축하고, 노후시설 41실을 개선하겠습니다. 지자체 및 지역의 청소년, 봉사, 상담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지역특화 세계적인 인재 양성사업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그리고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인력을 전년보다. 20명 증원해 총 420명으로 확대하고, 청주혜원학교의 과밀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유초등과정의 이은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며, 방과후교육예산액을 1인 월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증액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정책의 출발점을 교육청에서 학교로 옮기겠습니다.
학교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학교와 교원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500여개의 전 어떤 학교가 학교별 전교직원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미래학교를 위한 10년 비전을 세워 학교별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교육청은 그에 따른 맞춤 지원을 하겠습니다. 셋째,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습니다. 공교육의 기본 목표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진학 교육입니다.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갖추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맞춤형 훈련을 지원해 미래역량을 함양하겠습니다. 현재의 삶과 행복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넷째, 교육의 불평등과 교육 격차를 뛰어넘어 교육이 희망이 되는 충북훈련을 실현하겠습니다.
넷. 미래학교는, 맞춤형 훈련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충북 미래어떤 학교가 언제 어디서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교육,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e러닝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를 적극 도입하겠습니다.
올해 스마트기기를 54,844대 보급하면서 초 3부터 고 3까지 기기가 확보될 것이고, 9개교 미래형 정보교육실 건조 지원, 4개 지역 SW교육체험센터 활용 활성화, 에듀테크 기반 수업모델 및 콘텐츠 개발, 미래교육의 플랫폼으로서 창의융합교육센터과 AISW교육센터 건조 정책연구 진행 등 에듀테크 기반의 공간과 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A1SW 훈련을 확대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정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는 말씀 드렸던 바와 같이 미래학교로 충북교육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집사광익의 자세로 현장과 더 깊이 더 넓게 소통해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같이 미래학교 시스템 속에서 모든 어떤 학교가 맞춤형 교육체제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교사는 학생을 위한 전문적 역량을 발휘하면서 보람을 찾고, 학부모는 학교를 믿고 안심하면서 교사를 존중하며, 학교교육에 참여하면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행정지원 교직원도 서로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학교훈련을 지원하고, 구성원으로서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미래학교에선 자라는 우리 학생들은 단양에 있든 영동에 있든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에 있든 내가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와 같이 체제 속에서 우리 학생들은 맞춤형 교육으로 연결과 협력으로, 조화로운 성장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디자인하여 세계 무대에서 한 명 한 명 빛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둘째 징병의 강제성을 약화시키지 말고 사실을 명백히
일본은 일제 강점기하에 조선인의 징병에 대한 표현을 수정하여 강제성을 지우고 직접 자율적으로 전쟁터에 나간 것처럼 교묘하게 바꾸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의식을 갖도록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둘째 정책의 출발점을 교육청에서 학교로
학교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학교와 교원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넷 미래학교는, 맞춤형 훈련을 위한 교육환경
충북 미래어떤 학교가 언제 어디서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교육,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야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