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어린이집 보수교육 수강
일단은 최종 후기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실은 나에게 최종은 이 프로젝트가 끝나야 최종인데. Jira와 Confluence라고 돌아다니는 서적들이 업데이트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여 deprecated나 다름없는 경우도 보았는데, 역시 온라인강의의 장점이랄까. 급속도로 업데이트를 쳐주는 강의들이 올라오는게 최신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나에게는 강의 내용이 절반만 필요해서, 4000자 소감문을 채우기에는 타노스식 절반학습을 한 사람에게 불리하다는 점? 한편으로는, 지라와 컨플루언스 위키에 대한 회고를 조금이나마 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DDD, EventStorming
먼저 진행하게 된 요소는 DDD 였습니다. 도메인 주도 개발은 작업 구성원기획설계개발 간의 의사소통을 통한 SW 디자인 방법론 입니다. 즉, 비즈니스 도메인 별로 나누어서 설계하는 방법이 메인을 이루는데요, 이 방법을 실행할 때는, 기획설계개발자 같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듈간의 의존성을 최소화하고, 응집력은 극대화 하면서, 비즈니스 도메인 중심으로 개발하는 현대 프로그래밍 개발의 난제와도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보개발자에게는 구체적 설계로의 변환과정이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거기에 횡설수설을 더해 Confluence는 어떠한가?
사진의 설명으로 손쉽게 요약이 됩니다. 사실 Github projects 유료기능 하나로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기능을 둘 다.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엔터프라이즈급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는 보다. 뛰어난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픈소스같은 무작위 다수의 협업보다는 보다. 전문적인, 팀단위의 문서화 및 협업도구인 컨플루언스가 세일즈 포인트에 유리한 것 같다. 우선적으로 패스트캠퍼스 인강에 꽤 좋은 내용을 알려주시던데, 이미 강의내용 쓰면 안된다는 경고장 먹은지라 횡설수설 글로만 좋아요라고 1000자문 추가로 쓰는거에 양해를 바랍니다.
Setting
다음으로 진행한 내용은 gradle 스크립트였습니다. 저희는 기존의 스크립트 템플릿을 참조했지만, 두가지의 어려움이 있었고 기존의 스크립트를 다소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로는, QueryDSL에서 활용하는 QClass의 인식문제로 인해 테스트 커버리지 보고서에서 통과를 해도, jacocoTestCoverageVerification이 실패하는 문제였습니다. 이것은 DSL용 클래스를 생성한 이상, 통합 테스트의 커버리지에서도 빌드 시점에 만드러진 클래스를 검색 대상에서 동일하게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였고, 이 과정을 추가로 명시해서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는 위키에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직접 스크립트를 추가하는 경우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DDD
먼저 진행하게 된 요소는 DDD 였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횡설수설을 더해 Confluence는
사진의 설명으로 손쉽게 요약이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Setting
다음으로 진행한 내용은 gradle 스크립트였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