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알아두면 좋은 팁 (13월의 월급 받는 법)

연말정산 알아두면 좋은 팁 (13월의 임금 받는 법)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조금이라도 더 환급액을 늘리기 위한 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월에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직장인의 유리지갑도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에는 연말정산과 연관된 여러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하는데요 오늘 알려드리는 절세 꿀팁을 참고하셔서 남은 기간 환금액을 최대한 끌어올려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말정산이란 1년간의 총 근로소득에 대한 납부세액을 확정하는 것으로 근로자가 1년 동안 낸 근로소득세를 정산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최대로 받으려면?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최대로 받으려면?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최대로 받으려면?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같은 카드결제금액을 이용해서라도 혜택을 최대로 챙길 수 있을까요? 우선은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총급여의 25를 초과해야지만 공제대상이 됩니다. 즉, 4천만원 연봉의 근로자는 천만원까지는 카드를 사용해도 전혀 공제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는 겁니다. 1001만원부터 공제대상이 됩니다. 이 말은 25에 연관된 금액만큼은 체크카드든, 신용카드든 어떤 카드를 써도 상관없습니다.는 거죠.

따라서 총급여의 25%까지는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용카드가 과소비를 조장하는 단점도 있지만 확실히 체크카드보다. 혜택은 좋아요. 캐시백, 포인트, 할인 등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혜택을 잘 챙길 수가 있어요. 다음 총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금액부터는 당연히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이용해야 합니다.

1월 중순 2월 말
1월 중순 2월 말

1월 중순 2월 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류나 영수증 등 누락된 자료가 있다면야 근로자가 직접 찾아 제출해야 합니다. 영수증의 경우 발급 요청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 그 항목으로는 암, 치매, 난치성질환 등 중증환자 장애인 증명서,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신생아 의료비, 월세 세액공제, 안경, 콘택트렌즈 구매비용,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구매임차비용, 종교단체 기부금,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중고생 교복 구매비용, 사회복지단체나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 등이 있습니다.

근로자가 이런 서류들을 모두 준비하여 회사에 제출하면 회사는 소득세금감면 신고서와 여러 증명서류, 공제요건 등을 검토하여 근로자이 최종세액을 계산합니다.

월세 세액공제

우리 연말정산에서 월세 세액공제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총급여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기준 시가 3억 원 이하 혹은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집에 거주하면서 월세를 내는 경우 총한도 750만 원에 에 관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월세는 사실 간소화 자료가 없어서 직접 준비를 해야 하고. 준비에 필요한 서류는 월세 계약서 그리고 주민등록등본, 마지막으로 월세를 제공한 금융거래 내역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만약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월세 세액공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입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월세 세액공제율 같은 경우는 급여에 따라서 세금이 조금 달라집니다. 7,000만 원 이하의 자는 10의 공제율이 적용이 되고 5,500만 원 이하인 경우 12의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 체크카드 공제율 이것만 기억하자

위에서처럼 너무 복잡합니다. 해마다. 추가되는 것도 있구요. 위에서 1번과 2번항목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요약하면 단순하게 아래 비율만 기억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전년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대비 5 초과하여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도 공제율 10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율만 보시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등의 공제율이 높으므로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금액부터 먼저 공제를 합니다. 다시 말해 연소득의 25%까지 금액은 신용카드 사용금액부터 차감합니다. 아래 계산 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경 렌즈 구입 예정이라면 올해 구입

시력교정용 안경 및 콘텍트렌즈 구입비용은 부양가족 1명당 50만 원 한도에서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가족 4명이 안경을 구입하면 최대 200만 원까지 의료비 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말정산 환급액 늘리기 방안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단, 영수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경이나 렌즈 구입 영수증을 꼭 챙겨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연말정산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연말정산 절세의 핵심은 최종 결정세액을 낮추는 것으로 소득공제 및 세금감면 혜택을 잘 챙겨야 합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정산 시즌, 토해내지 않고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잘 준비하여 한 푼이라도 더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최대로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같은 카드결제금액을 이용해서라도 혜택을 최대로 챙길 수 있을까요? 우선은 신용카드 등 사용액은 총급여의 25를 초과해야지만 공제대상이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1월 중순 2월 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류나 영수증 등 누락된 자료가 있다면야 근로자가 직접 찾아 제출해야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세 세액공제

우리 연말정산에서 월세 세액공제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