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검사기 맞춤법 사람인, 잡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라인 비교

오타 검사기 맞춤법 사람인, 잡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라인 비교

리뷰와 팁/교육생활 인포 한글 글자수세기를 이용하고나서 맞춤법 검사를 하려면 두번의 설명을 거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글 프로그램은 요새 동안 잘 안써서 문서 편식기 글자수세기로도 이용해봤는데, 별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장문의 질문 질문 글을 작성하면 오탈자나 띄어쓰기 오류가 나다가올 건 너무 이상하지않는 일이라, 특히 자기소개서 같은 중요 파일을 작성할때는 만드시 이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인 외에도 여러 사이트에서 꽤 유사한 기능을 도와주는 걸 보았는데, 이게 가장 쓸만했습니다.

간단한 오타가 섞여있는 문장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이 맞춤법 검사기 조차도 오능른이라는 말도안되는 단어는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대리 검사라는 띄어쓰기라던가 두글자 정도 적지않게 틀리는 오탈자인 간으합니다를 가능합니다로 바꿀수있도록 맞춤법 검사를 해주었습니다.

티스토리라인 블로그 검사기

티스토리라인 블로그에도 맞춤법 검사 기능이 있습니다. 참고해서 다음카페에도 동일한 기능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라인 오타 검사기는 포스팅 모니터 아랫쪽에 ”맞춤법”이라는 버튼이 있었으나 이 부분을 누르시면 검사가 시작됩니다. 블로그 글 작성화면에서 맞춤법을 검사하기 때문에 글자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글자수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몇 글자파악 카운팅을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라인 맞춤법 검사기 결과입니다. 앞에서 본 사람인과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와는 다르게 바르게 ”다쳤다”라는 오타를 ”다쳤다”로 수정해 줍니다.

여기서 수정 버튼만 누르시면 다른 문장의 다른 오타를 찾습니다. 그리고 수정 버튼을 노르지 않고 위에 보이것은 ”다쳤다”라는 수정된 내역에서 직접적 글자를 입력하여 수결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잡코리아 맞춤법 오타 검사기

회원가입 없이 무료 이용해야하는 기준에서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 글자수는 500자입니다. 첫째 말한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검사기와 글자수가 동일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검사 가숙련된 바로 그 글자수가 적다고 하여 사용하지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글 전체를 여러 번 복사 붙여넣기를 해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것이 아 어렵지 않게 부분입니다.

방금 사람인 맞춤법 검사기에서 본 ”다칬다”라는 오타인데요, 잡코리아에서는 대체어 제공과 직접적 수정할 수 있는 직접적 입력란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문장 하나로 오타 검사기의 정확성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잡코리아가 오타를 조금 더 잘 잡아내고, 대체어 제공뿐만 아니라 직접적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다음 – 글자 수 세기

다음 검색창에 ”글자 수 세기” 입력하고 접속합니다. 네이버와 사람인은 공백 포함, 공백 제외에 대한 글자 수가 표시되어있는데요. 하지만, 다음은 공백 관련 없이 글자 수가 나옵니다. ”다음”은 오른쪽 상단 ”계산방법”을 통하여 원하시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영 모두 1자로 계산” 혹은 ”한글 2, 영어 1바이트로 계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줄 바꿈 1자로 계산”, ”띄어쓰기 1자로 계산”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한/영 모두 1자로 계산, 줄바꿈 1자로 계산, 띄어쓰기 1자로 계산을 체크박스에서 선택하였더니 위와 같이 681자가 나왔어요. ”계산방법”에서 한/영 모두 1자로 계산, 띄어쓰기 1자로 계산을 선택하였더니 위와 같이 671자가 나왔어요.

네이버 블로그 맞춤법 검사기

네이버 블로그에도 포스팅 화면에서 맞춤법 검사 기능을 누르시면 오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결과는 ”다칫다”라는 오타를 ”부주의하면 다”라는 알 수 없는 단어로 수정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추천문구는 다른 수정 단어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인데 검사기가 제대로 오탈자를 수정하지 못하면 추천문구에서 맞는 단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 예시로는 추천문구에 ”다쳤다”라는 올바른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 이 글자를 선택해 수정하면 됩니다.

이슈는 추천문구에도 올바른 단어가 없는 경우인데요, 티스토리와 다르게 수정화면에서 직접적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이 부분 좀 치명적인데요, 결국 추천문구에 ”다쳤다”라는 단어가 없습니다.면 제외 버튼을 눌러서 넘어간 뒤 나중에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맞춤법 오타 검사기 추천

오류의 가능성은 조금 있지만 글자수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인과, 비교적 오류 가능성이 좋은 티스토리라인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다른 파일에서 작성한 글을 복사하여 붙여 넣는다면 문서 편식기 문서 등에서 글자수를 확인할 수 있기에 티스토리에 붙여 넣어 맞춤법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이트에서 직접적 글을 입력한다면 사람인에서 글자수를 확인해 가며 작성한 뒤 맞춤법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잡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최종 수정본을 다시 한번 더 눈길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