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 표기법표기의 기본 원칙,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출처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표기의 기본 원칙,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출처 국립국어원)

혹시 외래어는 우리말이 아니니까 대충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까요? 외래어를 자국의 문자로 기록할 때 표기법을 갖고 있는 나라는 일본과 중국과 태국, 우리나라 등이 있고, 북한도 외국말 적기법이라는 외래어 표기법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만이 왜 이런 규칙이 있어서 혼란을 주느냐는 분도 있지만, 우리만 이러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로마자를 쓰는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쪽에서는 따로 자국어 표기법을 갖고 있을 이유는 없겠죠. 로마자로 적어버리면 되니까요. 하지만 스페인도 아프리카나 아라비아 어를 임의대로 읽어 혼동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씩 외래어를 자국어로 표기하는 방법에 관하여 규칙을 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은 까다로워서 굳이 우리들이 봐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크경로 맞춤법 및 띄어쓰기 검사기 사용법

인크루트는 취업 사이 트인 만큼 맞춤법, 띄어쓰기, 글자 수 세기 등을 통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검색 창에서 인크루트를 검색합니다. 인크경로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하단에 있는 글자 수 세기 맞춤법검사 어학변환 학점변환 연봉계산기 사진편집 중 맞춤법 검사를 누릅니다. 필요 내용을 붙여 넣고 맞춤법 검사하기를 누릅니다. 글자수공백포함해 맞춤법 오류 갯수를 확인 하면 오류는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오류 표기된 낱개 단어로 편집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 틀린단어의 대체어 적용 및 직접입력이 가능합니다. 편집 완료 후, 전체 복사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잡코리아 맞춤법 및 띄어쓰기 검사기 사용법

잡코리아는 취업 사이트로 자소서 작성 맞춤법검사 글자 수 세기 학점 계산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검색 창에서 잡코리아를 검색합니다. 잡코리아 사이트를 누릅니다. 디스플레이 오른쪽 방향의 취업성공 툴에서 맞춤법 검사를 누릅니다. 검사할 내용을 붙여넣습니다. 검사 시 글자수는 500자로 제한됩니다. 오류 내용은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오류 단어를 누르시면 대체어 및 직접 입력해 적용 가능합니다.

검사 완료 후, 파일 다운로드 및 붙여넣기로 필요에 따라 사용 가능합니다.

다음 맞춤법 검사기

다음 맞춤법 및 띄어쓰기 검사기 사용법 검색 창에서 다음 맞춤법 검사기를 검색합니다. 필요 내용을 붙여넣습니다. 한글 700자까지 제한됩니다. 철자는 빨간색, 띄어쓰기는 파란색, 통합교정은 초록색, 맞춤법 의심은 보라색입니다. 검사 완료 후, 오른쪽 하단 끝에 있는 네모 2개 부분을 눌러 복사 후 붙여 넣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맞춤법 및 띄어쓰기 검사기 사용법 검색 창에서 부산대학교 맞춤법을 검색합니다.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를 누릅니다. 검사할 내용을 집어넣고 검사하기 혹은 ctrl+ enter 검사하기 단축키를 누릅니다. 오른쪽의 강한 윤리 적용하기를 누르면, 보다. 엄격한 맞춤법, 띄어쓰기 결과가 도출됩니다.

한컴 오피스 이용

한컴오피스 2018부터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가 탑재되어있습니다. 한컴오피스 2022 역시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가 탑재되어 있다고 해서 위의 링크로도 접속을 못하고 있지만 한컴오피스 2018 이상의 버전이 있으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컴독스의 맞춤법 기능도 일반 한컴오피스2022와 동일하기 때문에 한컴독스를 통해 mac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이 모두 사용 불가능한 경우 대체용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1 제3항 받침에는 , , , , , , 만을 씁니다.

Хаба́ровск[허바렆ㅅㅋ]에서 ров 부분은 받침이 실제로 [f]다. 그에 따라 ”하바롶스크”라고 적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론 ”하바롭스크”라고 쓴다! 이는 받침에는 ”ㄱ,ㄴ,ㄹ,ㅁ,ㅂ,ㅅ,”만 쓸 수 있다는 규정 때문입니다. 한글 맞춤법 상 받침소리는 ”ㄱ,ㄴ,ㄷ,ㄹ,ㅁ,ㅂ,” 7 자음으로 발음할 수 있게 규정했고, 그 이전에 훈민정음에선 ”ㄱ,ㄴ,ㄷ,ㄹ,ㅁ,ㅂ,ㅅ,” 8자음을 발음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서 은 으로 실현되면서 1개가 줄었다. 하지만 외래어 표기법에선 을 받침으로 쓸 수 있게 했는데, 이는 받침 발음 중 t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어서 새로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등등 자음들은 늘 모음 나 와 같이 적는다.

1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