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프로필 세컨하우스, 가발, 낙마 사고로 하반신마비

최수종 프로필 세컨하우스, 가발, 낙마 사고로 하반신마비

K.SShin PHOTO K.SShin PHOTO 아그들이 즐거울 때 얼렁 찍어야 합니다. 축구하다가 화내기는 일이 많습니다.. 녀석들 승부욕이 대단합니다 그나저나 광각렌즈입니다. 보니 상부에 나의 손가락이 한번은 나옵니다. 그리고 물 주기 햇살이 좋습니다. 우리 홍천세컨드하우스는 저녁으로 넘아가는 시간 때가 참 이쁘다. 도심에서는 러시아워 때 차가 막히거나 사람에 치여서 힘든데 여기서는 참 좋은 시간입니다. 방방이 후 아이들과 저녁식사 그리들로 삼겹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다행이게도 질기지 않아서 아그들이 좋아했다. 뭐 동민이는 뭐든 잘 먹어서 걱정을 안 했지만, 재민이가 잘 먹어 좋았다. 비가 오기 전까지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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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세컨하우스 와 가발


최수종 세컨하우스 와 가발

전국빈집이 1,395 256호 라합니다. 이 빈집들을 찾아 뜯어고치는 프로젝트,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연예인들이 직접 리모델링을 하여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소생 안정 리얼리트 프로그램. 세컨하우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최수종은 강원도 홍천에 빈집을 찾아 리모델링하여 하희라 에게 선물하기로 하고 공사에 돌입합니다. 최수종은 하희라씨를 위한 공간을 꼭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완성되어가니 너무좋습니다.

분명 기쁨과 감사의 표정을 지을것 같다 며 직접 지어서 짠 하고 보여주고 싶다고 합니다. 세컨하우스가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니깐 또 다른 인생을 맛볼수 있다고 하며, 인생이 단어로는 명사지만 사실은 동사다.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갈까 답을 찾는거다. 앞으로 너무 기대된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최수종의 사고와 낙마 하바신마비

최수종은 2012년10월 26일 대왕의 꿈 촬영중 경북 문경 세트 성곽 부근을 말을 타고가는 씬을 촬영 하던중, 내린 눈으로만 땅이얼어 말이 미끄러 지면서 최수종이 말에서 떨어지는낙마 사고를 댱했다. 당시 최수종은 말이 뒹굴면서 등에 있는 나를 내 팽겨치고, 말은 죽고 나는 나 뒹굴다가 하수구에 쳐박혔다 고 말하였습니다. 의사는 등뼈, 견갑골은 교통사고가 나도 안부러지는 곳인데, 최수종은 그곳이 산산조각 났다며, 운이 좋았다.

다친부위가 5cm 만 옆으로 갔으면 하반신 마비가 될뻔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