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흡연 간접흡연 대처방법과 최근 법적 규제에 의한 층간흡연 해결 방법
다른 입주자의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 흡연 증거를 수집해 관리 사무실 측에 불만을 제기해야 합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준 최 객원기자 대마초 사용 합법화 주가 늘면서 주민 간 분쟁과 건물 손해 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메릴랜드 주 대마초 재배 시설의 모습. 로이터 흡연이 금지된 아파트라고 해서 리스 합의를 했는데 어디선가 담배 냄새 풍겨 올 때가 있습니다. 리스 합의를 맺은 유닛의 전 거주자가 흡연자로 의심되거나 흡연 거주자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면 황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차 흡연에 의한 피해는 기분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아주 유해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대마초 사용을 자유롭게하는 주가 늘면서 대마초 흡연자에 의한 이웃 주민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감지기에 붉은색 등이 켜져 있나 확인해 보기
일단 감지기가 작동되면 붉은색 램프등이 켜져 있을 겁니다. 의자 등을 사용해서 감지기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탈착 되지만 하지만 먼지 등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밖에 나가 10초 정도 흔들어 줍니다. 감지기를 세게 흔들면서 후후 불어준 뒤 다시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부착하면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붉은색으로 점등이 되면 감지기 불량일 확률이 높으니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감지기 교체 요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감지기에 결로가 있나 확인해 보기
감지기 작동 원인 중 결로로 인해 작동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코니베란다. 및 세탁실에도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런 곳은 겨울철이나 장마철에 습기나 결로로 인해 감지기 안에서 물이 고여 쇼트가 나 감지기가 작동되어지는 것입니다. 비슷하게 붉은색 등이 켜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돌려서 탈착 후 물이 고여있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로가 심한 곳은 결로 예방 스프레이나 감지기 안쪽 박스에 방수액폼을 충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화재 시 대응 요령
위에선 비화재보일 경우 손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비화재보는 실제 현장에서 화재경보방송이 10번 송출됐다고 하면 9.9건이 비화재보로 송출됐다고 볼 정도로 그만큼 현장에서는 비화재보오작동 송출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퇴사하시는 분들도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앞서 말했듯이 차단하게 되면 정말 혹시나 모를 화재 시 대피를 못 하므로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설비는 차단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정말 화재 시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먼저, 불이야 라고 크게 소리치고, 비상계단을 사용해서 지상 1층으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절대 승강기를 타서는 안되고, 고층에 살고 있습니다. 하더라도 1층으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피하실 때 방화문은 꼭 닫으셔야 합니다. 만약, 문이 열려 있다면 연기가 그대로 비상계단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므로 방화문은 상시 닫혀 있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지기에 붉은색 등이 켜져 있나 확인해
일단 감지기가 작동되면 붉은색 램프등이 켜져 있을 겁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지기에 결로가 있나 확인해
감지기 작동 원인 중 결로로 인해 작동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화재 시 대응 요령
위에선 비화재보일 경우 손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