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 자극 또이또이베트남 스프링롤, 반미 샌드위치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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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일 중요한 내용입니다제가 소비를 촉발하는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아니죠?상생소비복권 여기에 참여하셔야 해요상생소비복권은 이번 동행세일 행사에서 일부분이지만, 제 생각에는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은 행사입니다. 실제로 주목도가 굉장히 높은 것 같은데, 혹시나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까 봐 글을 해봅니다.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도와주려고 시작한 행사인 것 앞서서 말씀드렸죠? 그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판매점식당, 가게, 점포, 상점에서 3만 원 이상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고 나서 그 영수증으로 상생소비복권에 응모하시면, 복권처럼 당첨금을 주는 행사입니다눈이 번쩍 뜨이네요 요즘에 마트에 식재료를 사러 가야 하는데, 대기업 마트 말고, 동네 시장에 가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COS 세일

가격대가 높긴해도 그만큼 질이 좋고 가격값을 해야만 되는 평을 듣지만 COS 세일 기간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세일을 진행하고 높은 가격대의 제품은 주로 정가보다는 세일 기간에 급속도로 품절되고는 합니다. 보통 일년에 두 번 정도 분기마다. 진행합니다. COS 한국은 다른 브랜드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코리아에서 특히 인기있는 제품이 급속도로 품절되기 때문에 COS 매니아들은 직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COS 독일, COS 미국에선 있습니다.

독코스, 미코스 라고도 부르죠. COS 독일은 100유로 이상 COS 미국은 140달러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세일때 이를 이용하면 국내보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COS 물건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이는 할인 코드가 있으니 COS 세일 기간에 확인후 적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OS 제안 제품

COS 제안 제품으로는 미니멀 브랜드이기에 주로 자켓이나 니트류, 슬랙스, 블레이저 등이 인기입니다. 특히 코트 맛집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COS 대중화에 한몫 했던 류준열님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류준열 자켓으로 불렸던 COS 트윌자켓. 그리고 가격대가 높지만 블레이저와 슬랙스로 셋업을 맞추는것도 매리트 있습니다. 세일때 사이즈가 남아있다면야 망설이지 않고 구매해야 할것 같습니다.

COS 사이즈

COS 제품 사이즈는 제품 핏 디자인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야 합니다. 남성 자켓의 경우 기장은 짧고 팔은 긴 경우가 많은데 국내보다. 12사이즈 까지 다운해야 하기도 합니다. 반면 니트의 경우 정사이즈나 1업을 했을때 딱 떨어지는 핏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COS 매장에 가서 직접 착용해 보시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카페와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후기글을 참고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일괄적인 편은 아니니 구매시 주의하셔야한다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COS 제품 비싸긴 해도 후회되지는 않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다. 거기서 거기같지만 원단의 차이, 한끝차이로 미니멀 제품의 느낌은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COS 매니아들은 COS 제품만 풀 착장으로 입기도 하죠. COS의 매력에 빠지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