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어플로 간편 송금하고 무료 신용정보 조회해보자

토스 어플로 간편 송금하고 무료 신용정보 조회해보자

그럼 출발합니다. 최근 토스 어플 자료에 의하면 어디서나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방문 미션서비스는 종료되고 포인트 받는 방법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시기는 9월 14일부터 순차적 공개입니다. 포인트 받는 방법은 더 쉽고 재밌어진다고 하는데 어플 자료에 의하면 걸음 수를 채우면 깃발을 만나는데 이것에는 독특한 선물이 기다린다고 하네요. 조금은 하트가 나오는 모양인데 이것을 누르시면 포인트를 준다고 하네요. 이 포인트는 랜덤이고 최대 1,000원까지 된다고 합니다.

아이템도 준비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모으면 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전 만보기보다. 포인트를 총 7번에 하루 최대 2만 보까지 더 자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캐시야 어플

캐시야는 걸음당 포인트캐시로 환산해줍니다. 15포인트당 1캐시로 환산되는듯 합니다. 무슨기준인지 모르겠다. 캐시야는 지속해서 사용은 하고 있지만 다양하게 좀 불안한 앱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우지 않고 활용하는 이유는 차곡 차곡 잘 쌓이는게 눈에 보이고 걷기외에도 캐시를 쌓을수 있는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지울예정이긴하다 캐시교환이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1번 6번 누를때마다. 급 팝업창이 뜹니다. 랜덤으로 뜨기 때문에 잘못하면 광고를 클릭해서 광고링크로 넘어가버린다.

개빡침. 첫 클릭은 무요건 팝업이 뜨기때문에 처음 선택 후 광고 확인 누르고 그다음 부터는 46회 클릭마다.

홈디스플레이 슬라이드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설치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설치한 앱입니다. 그것빼곤 다. 괜찮은 앱입니다. 오히려 홈화면에 캐시를 전환해주는 박스가 있어서 잊지않고 캐시로 매일 적립할 수 있는 혜택이 되었습니다. 단점이라고 생각했던것이 혜택이 되어버린 케이스 휴대폰을 켜면 제일 먼저 보이기 때문에 캐시적립하는걸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립도 가장 잘 되는것 같다. 체중감량 앱인 만큼 앱 기능 자체가 건강정보나 커뮤니티등 기능이 충실하고 정보가 많습니다..

걷기 앱테크 하기에도 좋지만 운동하기에도 좋은 어플입니다. 커뮤니티도 활성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캐시로 교환할 수 있는 품목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직관적이고 캐시 적립하기도 쉽고 상점 찾기도 손쉽다 UXUI 디자인이 아주 만족스럽다.

지니어트앱은 출시된지 아직 몇개월 안된 따끈한 어플입니다. 앱 초창기에는 하루에 많으면 300원씩 대폭 적립을 해주었는데 한두달 운영하다가 이제는 포인트 적립폭이 줄었다. 하지만 하루 만보를 하면 하루 100포인트씩 주는건 바뀌지않아서 지속해서 모을 있습니다. 몸무게등록, 인바디 기록 식단기록 눈바디 등을 추가로 기재하면 추가 포인트를 얻을 있습니다. 나는 귀찮아서 걷기 앱테크 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몇개월 안되었지만 9,500포인트 정도가 모였다.

지니어트 어플도 걸음 수 만큼 클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포인트로 적립이 됩니다. 그냥 걷기만하면 적립이 안됨. 지니어트앱은 운동과 체중감량 앱이고 체중감량 상품도 판매합니다. 쌓은 포인트로 여러가지 온라인 상품권을 구입할 있습니다.

토스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본인 인증ARS 전화 인증 송금 암호 설정숫자 4자리 알파벳 1자리 은행 선택 및 통장 등록공인인증서, 은행 ID, 계좌번호 통장 조회 서비스 이용 여부 선택

인증 과정을 거쳐 가입이 완료되면 토스를 이용한 송금시 필요한 절차에는 송금 암호를 입력하거나 혹은 지문을 인식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송금 암호는 회원가입 과정에서 설정하게 되고, 지문 인식은 내 통장 탭의 설정 메뉴에서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지문 인식의 경우 모든 휴대폰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고, 아래와 같은 제약이 있으니 확인하신 후 자신의 폰이 사용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스로 더치페이를편하게

엔빵이라고도 하죠. 더치페이는 아주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회사에서 점심을 먹으러 나가면 무요건 더치페이입니다. 각자 먹은만큼 따로 계산하거나, 한 사람이 결제한 후 나머지 사람들이 입금이나 현금으로 주는 방식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나누어 계산 문화 자체는 굉장히 좋은데요. 한 사람이 대표로 계산하고 입금 받는 경우 입금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 골치 아픈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거 뭐 매번 달라고 이야기하기도 민망하고 자칫하면 떼이기 일쑤인데요. 토스를 이용하면 이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토스에는 나누어 계산 기능이 있는데요. 계산 총액을 입력하고 연락처에서 나누어 계산 할 사람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계산해 입금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토스 어플 만보기 서비스 주의사항

이 서비스에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전문을 아래표에 옮겼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토스 만보기 서비스와 유의사항 등을 살폈는데요. 이젠 핸드폰 흔들기로는 깨알 수익이 좀 불편할 것 같네요. 깃발까진 이동을 해야만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코믹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