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1차 기형아검사 및 입체초음파로 만난 초롱이

12주 1차 기형아검사 및 입체초음파로 만난 초롱이

NT 초음파 목투명대는 1.2mm 1.2mm로 저위험군정상이 나왔다목 투명대 3mm이하면 정상이라고 해요.코뼈도 예쁘게 잘 보이고, 뇌도 보여주셨습니다. 차례대로 1. 처음 본 손가락과 주먹 쥔 모양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운 사진2. 코뼈 사진, 제발 저대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3. 등 돌린 채로 손가락 브이 하는 것 같아 귀여워서 캡처한 사진 정밀초음파를 마치고, 진료실로 가서 담당의께서 목투명대를 한 번 더 제대로 봐주신 후산전 관련 검사의뢰서통합 기형아 검사통합기형아검사 종이를 받고 수납채혈을 마친 뒤 병원을 나왔어요.

다음 내원은 111 2차 기형아 검사검사 결과는 1차, 2차 다 본 후 통합쳐서 나온다고 하는데 아무 이벤트 없이 지나가길 바라야겠다.


태아 목투명대 검사 정확도
태아 목투명대 검사 정확도

태아 목투명대 검사 정확도

목둘레 투명대 검사는 3mm 이상이면 고위험으로 판단하지만 그렇다고 3mm가 이상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기형인 것은 아닙니다. 그야말로 목투명대 검사 시 고위험 판정을 받고도 정상적으로 출산한 분들의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다만 목둘레가 높게 측정될수록 태아의 기형 출산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목둘레 투명대 길이에 따른 태아 사망 혹은 기형 비율은 아래와 같다. 태아 목투명대 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을 발견할 확률은 6470이고 여기에 추가로 HCG융모막, PAPPA를 검사할 경우 8084로 발견 확률이 증가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정밀 초음파 결과 콩이의 경우 목투명대의 두께가 1.4mm 로 정상 범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기의 움직임도 활발했고 코뼈가 자라고 있는 모습도 확인되었습니다. 기침을 한차례 생각하는 것 같았다 돌아 눕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태아 목투명대 측정 검사란?
태아 목투명대 측정 검사란?

태아 목투명대 측정 검사란?

입체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목덜미와 피부 아래 투명대 사이의 두께를 재는 방식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나 구조적 기형을 검사합니다. 일반적인 염색체 이상인 다운증후군의 경우 목덜미의 림프선이 막혀 액체가 축적되기 때문에 정상 보다. 목둘레가 넓어지는데 이를 체크하는 것이라고. 목 투명대는 주로 3mm 이상이 나오게 되면 기형에 대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이 때 니프티 검사나 양수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들을 권하게 됩니다.

임신출산 바우처를 이용한 첫 병원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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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행복카드에 들어온임신출산 바우처를 이용한 첫 병원비 결제바우처는 대체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걸까키오스크가 알아서 해줄 수 있는 걸까 궁금했는데키오스크는 생각보다. 아주 똑똑했다. 국민행복카드를 삽입하니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바우처 사용 메뉴가 나타났다. 바우처로 총 127,200원을 결제하였습니다. 분만까지 가지 않더라도. 진료비만으로 다.

자주 묻는 질문

태아 목투명대 검사 정확도

목둘레 투명대 검사는 3mm 이상이면 고위험으로 판단하지만 그렇다고 3mm가 이상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기형인 것은 아닙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태아 목투명대 측정

입체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목덜미와 피부 아래 투명대 사이의 두께를 재는 방식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나 구조적 기형을 검사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임신출산 바우처를 이용한 첫 병원비

그리고 국민행복카드에 들어온임신출산 바우처를 이용한 첫 병원비 결제바우처는 대체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걸까키오스크가 알아서 해줄 수 있는 걸까 궁금했는데키오스크는 생각보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