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여성 백팩 상표 코디 권장 (+ 여행 백팩)
바람 Korea제주, JEJU 제주백팩여행 취미 생활의 공간, 제주별책부록 뱃지 수집의 취미가 있는 나에게 최근 알게 된 뱃지들은 바로 둘레길을 완주 했을때 주어지는 완주뱃지들이였다. 전국의 완주 뱃지들을 알아 보던 중에 알게 된 올레길 뱃지 올레길는 완주 후에 주어지는 메달과 올레길 기념으로 제작된 뱃지, 마그넷 등등의 기념품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매할수 있었지만, 제주도에 오는 길에 들러서 뱃지를 사기로 했다.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를 먼저 찾았습니다.
최우선으로 크기와 용량은 알려주는대로 맞다. 치고 본격 비교를 해보자. 현실 구입해서 사용 후기 비교가 아닌 단순 정보 비교라 아쉽지만 최우선으로 기초 정보부터 알아봅시다. 1. OSPREY ARIEL PRO 65L 뭐 오스프리는 순례길 갈 때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은 브랜드로 구구절절 설명을 필요 없을 거다. 또한 이 모델은 이 가방은 이미 백팩킹을 열심히 다니는 지인이 활용하는 모델로 상단 헤드가 탈부착이 가능해서 헤드 탈착 시 기내 반입도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여겨집니다.
좋은데 다른 가방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본인이 본격적인 추적 여행을 본격적인 다닐 거라면 욕심을 내볼 지도 모르겠다.
로우로우 스트링 백팩
추천드릴 로우로우 백팩은 스트링 백팩입니다. 최근 스트링 달린 스타일의 백팩이 많이 보이지만, 원조는 바로 로우로우 스트링 백팩인데요, 로우로우 스트링 백팩은 지게의 짐을 고정하는 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로우로우 스트링 백팩의 강점은 가방에 짐을 넣고 끈을 당겨주기만 하면 되서 매우 편하다는 점과,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방수가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데일리 백팩으로도 좋지만, 여행용 배낭으로 메기에도 좋은 백팩으로 로우로우 스트링 백팩 추천드립니다.
PAC FAN 가방을 받아보니 스트랩이 버튼식이 아니라서 불편합니다. 사이드 주머니와 전면 하단의 작은 주머니에 스트랩이 덮혀있는데, 그걸 풀려면 고리에 끈을 넣고 빼고 해야해서 몹시 매우 많이 불안한 것 같다. 그래서 반품하고 MKT로 다시 구입할까 하다가 MKT는 전면 주머니에 노트북컴퓨터 수납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행을 가서 사용해봐야 현실 사용 후기를 알 수 있는데, 코로나와 날씨 그리고 사실적인 문제 등으로 아직 여행을 가보지 못했다.
장마가 끝나고 제주도에 가서 걸어볼까 생각 중인데 최우선으로 상황을 보고 다녀와서 실 사용기를 남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