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다니엘기도회 16일차 이연숙 선교사
성경 누가복음 151824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입니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지금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입니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들이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기도문 2022년 6월 2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실수하여 넘어질 때에도 사랑의 손길로 일으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지만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이와 같이 큰데도 그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지 못하고 움켜쥐는 어리석은 욕심을 제거하여 주옵시기를 소망합니다.
말씀대로 살고 바른 신앙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유혹앞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깨우침
천국의 잔치에 핑계하며 잔치에 오지 않은 자들은 예수님을 저항하는 교만한 바리새파를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오지 않은 자리에 잔치에 초대받을 수 없습니다.고 생각한 많은 형태의 사람들이 대신 초대되고, 그들로 인해 그 자리가 채워지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 나라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초대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초대에 응할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선택하고 믿음으로써 하나님 나라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큐티를 보다. 영상강해
오늘 은 일명 큰 잔치 비유라고 불립니다. 내용은 잘 아시듯이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초청된 사람들을 불렀는데, 그 초청 받았던 자들이 모두 일치하게 이런그런 이유를 들어 잔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고 통보를 합니다. 결국 주인은 종들을 보내어 길거리에서 빈곤한 자들, 몸이 불편함을 느끼는 자들,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와서 잔치 자리를 채웁니다. 지금도 자리가 차지 않자 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강권하여 집을 채우도록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본문 24절. ldquo;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인원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습니다. 하시니라.rdquo; 결국 이전 초청자들은 자신들의 일들에 바빠서 정작 중요한 잔치 자리에 참여하지 못하고 축복의 잔치를 맛보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지만 이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고로 성령과 신부는 구원자이자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잘알다시피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짝된 말씀을 살피자면 신부어린양의 아내하늘색 예루살렘이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과연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은 실제 성을 의미할까요? 성과 어린 양요129이 혼인할 수도 없을뿐더러 성 자체가 신부의 존재는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을 신부로 믿는다면 우상 숭배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늘색 예루살렘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갈4장 26절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공동체 성경읽기는 평신도가 읽고 평신도가 함께 들으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해하며 함께 성경을 통독하기 위하여 실행하는 성경읽기 운동입니다. 성도님들이 읽어주신 성경을 함께 들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늘 들으면서 읽으시는 성경에는 무조건적으로 읽었다고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의 기도문 2022년 6월 2일의 기도문,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천국의 잔치에 핑계하며 잔치에 오지 않은 자들은 예수님을 저항하는 교만한 바리새파를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큐티를 보다.
오늘 은 일명 큰 잔치 비유라고 불립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