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만드는법 홈파티 요리 라따뚜이 레시피

라따뚜이 만드는법 홈파티 요리 라따뚜이 레시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 식재료로 부상한 연어는 훈제 연어뿐 아니라 연어 스테이크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는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연어 특유의 풍부한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고단백 메뉴입니다. 해양관리협의회MSC와 리얼푸드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맛에서 싱가폴의 데릭정Derek Cheong 셰프의 야채 라구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를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연어 스테이크 조리법 야채 라구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시피를 개발한 데릭정Derek Cheong 셰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산물을 좋아하지만, 현재처럼 남획이 지속된다면, 수산물 공급이 감소하면서 고갈 위기로 이어지게 된다라며 저희들이 바다를 먼저 고민하고 보호한다면 바다는 더 큰 자산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끓이는 냄비 선택

냄비의 두께가 두껍고 뚜껑이 있어야 합니다. 볼로네즈 소스는 오래 천천히 끓이기 때문에 수분의 증발을 천천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탈리아 에서는 흙으로 만든 테라코타 냄비에 만들어냅니다. 집에 있는 프라이팬 혹은 냄비 중 가장 두꺼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이탈리아 요리법의 필수 채소 3대장 양파, 당근, 샐러리 세 개의 채소는 잘게 다지기를 합니다. 다지기를 하는 방법은 당근이나 샐러리를 세로로 길게 썰어준 뒤, 채썰기 합니다.

채썰기를 한 뒤 가로로 놓고 다져줍니다.

라따뚜이 만드는법 소스끓이기 생략가능

작은 크기로 다지듯이 자른 야채들을 라따뚜이를 만들팬에 옮겨 담은 후 올리브오일 1큰술을 넣어서 야채들이 익을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양파가 익어서 투명해지면 토마토소스를 붓고 중불에서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다가 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2 3분 더 끓여줍니다. 토마토소스 대신 미트소스나 라구소스로 대체하여 조리하셔도 좋습니다.

소금 반 스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반 컵

드라이 화이트, 레드와인 한 컵 치킨 육수 1컵 스킨스톡 가루 기준 1숟가락 토마토 페이스트 반 컵 다진야채 샐러리 대 줄기부분 한 컵 당근 큰거 1개 한 컵 양파 큰거 1개 한 컵 반 다진 고기 총 600g 소고기 7 돼지고기 3 삼겹살 가능 드라정 와인은 달지 않은 와인을 뜻합니다. 요리에 의도치 않은 단맛을 내지않기 위하여, 달지 않은 포도주를 선택합니다.

고기 선택

돼지고기는 삼겹살이나 앞다릿살 종류로 약간의 기름기가 있는 게 좋습니다. 소고기는 다짐육으로 판매되는걸 구입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직접 손질한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칼로 직접 다지는 게 요리 완성도가 좋습니다. 고기를 블랜더로 갈면 결이 망가지기에 완성 후 씹히는 맛이 조금 달라집니다. 감자전 할 때 강판으로 간 것과 블랜더로 간 것 생각하면 비슷한 비유가 될 것 같습니다. 두꺼운 냄비에 중간 불을 켜고 올리브유를 둘러줍니다.

취향에 따라 버터 사용 가능해요 열이 오르지 않았을 때 다진 야채 샐러리, 양파, 당근 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고 셀러리가 뭉개지고 당근이 익는 느낌이라면, 이즈음 중간불로 올려줍니다.

라따뚜이 만드는법 재료 손질

깨끗이 씻은 토마토, 가지, 애호박, 양파를 0.5cm 정도의 두께로 잘라줍니다. 재료들을 너무 두껍게 자르면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0.5cm 정도의 두께가 좋습니다. 재료들의 두께가 비슷해야 세팅했을 때 예뻐보이기 때문에 비슷한 두께로 잘라주시는게 좋습니다. 손질하고 남은 토마토, 가지, 애호박의 자투리 부분을 깍두기 보다. 작은 크기로 다지듯이 잘라줍니다. 따로 준비해둔 양파도 다른 재료들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소스 활용 요리

1. 라자냐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2. 순두부 그라탕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3. 라구소스 파스타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4. 라구피자 만들기도 가능 5. 퀘사디아 제작하기 가능 6. 그 외 다르게 활용 가능 소스 한가득 만들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아이들 요리 해줄 때 면만 삶아서, 혹은 또띠아에 조미료 발라서 정말 다르게 활용 가능합니다. 든든하게 만들어둔 라구소스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샐러리가 지금도 많이 남아서 다음에 또 한가득 만들 예정입니다.

feat 샐러드 마스터로 요리했다. 오래 끓여야 하는 요리라서 수시로 저어줘야 하는데 샐러드 마스터는 분명히 뚜껑 닫고 시간이 지나도 타거나 달라붙지 않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걸리는 요리는 다른 냄비에 비교적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라구소스 만들어 둔 다음에 다음날 요리해준 스파게티 치즈를 너무나 최애하는 꼬마를 위해서 마지막에 치즈만 올려주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