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기도 노캐디 골프장 정리

수도권 경기도 노캐디 골프장 정리

수도권이 최근 동안 그린피가 많이 올라서 그나마 가까운 충청도의 골프장을 대부분이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게시글에서 요약해보았으니, 꼭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충청도의 노캐디 골프장도 정리하였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에 많은 인구가 집중되다. 보니, 골프를 즐기는 사람도 수도권에 많습니다. 예전에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동반자들과 골프장을 선정할 때 아무래도 이동거리가 짧기를 원하기 때문에 수도권의 골프장은 늘 인기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최근 동안 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멀리 한두 시간 차로 이동을 하는 왕복 비용을 따져보시면 차라리 근처의 골프장 그린피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인근 골프장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수도권 노캐디 골프장 포천 포레스트힐 CC
수도권 노캐디 골프장 포천 포레스트힐 CC


수도권 노캐디 골프장 포천 포레스트힐 CC

야간에도 관리를 하며, 2인 플레이도 가능한 포천의 포레스트힐 CC입니다. 정규 18홀과 포레스트 코스 6홀을 운영 중이며, 포레스트 6홀을 두 번 라운드 하는 12홀 코스나 3번 도는 18홀 코스의 경우 노캐디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특히 강남에서 50분이면 도착하는 관련하여 있으므로 수도권 골프장으로는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다만 포레스트 6홀의 경우 Par5는 없고 2개의 Par3와 4개의 Par4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장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제일 긴 홀이 338 미터이고 Par3의 경우에는 95 미터, 143 미터니깐요. 포레스트힐 역시 주간 그리피가 정규 18홀 기준 9만원대로 이용이 가능하고, 포레스트 코스 6홀은 7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영광에콜리안CC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예약이 필수입니다. 영광에콜리안CC의 예약 방식은 라운딩하는 날의 30일 이전에 예약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월 1일에 라운딩을 나가고 싶다면 2월 1일 오전 10시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30일 이후의 예약을 하기 때문에 예약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예약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주로 취소티가 발생하면 예약을 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낫습니다. 예약 방법은 영광에콜리안CC 홈페이지, 카카오골프예약 어플, 티스캐너, 스마트스코어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필수입니다영광에콜리안CC에 도착하면 자신의 캐디백을 입구 거치대에 두고 클럽하우스에 입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린피, 카트비를 결제합니다. 주간 9홀 기준으로 그린피가 27000원, 카트비가 32000원이 발생합니다. 4인으로 라운딩을 할 때 27000원8000원35000원이면 내면 됩니다.

수도권에 자리한 노캐디 골프장을 리스트업 해보았습니다. 저 많은 곳을 직접 가보거나 플레이해서 찾은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나 웹서치를 통해 찾은 내용들이라 조금은 내용이 다를 수는 있으나 대부분 일치할 거로 판단되네요. 경기도 노캐디 골프장 중에서도 여주 빅토리아 CC와 블루원 용인 CC, 그리고 포천 포레스트힐 CC에 에 관하여 좀 더 자세하게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