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드노엘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후기

부쉬드노엘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후기

코딩교육이라고 하면, 학부모님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도 코딩교육과정을 받으러 학원으로 찾아오는 초중학교 친구들이 많습니다. 초기에 연관 학원들이 생길 때에는 일상에서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늘어가고 있는 탓에, 잠시 지나갈 열풍이라고만 생각하셨을 테지만, 이제 곧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연관 교육이 구체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지식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아이도 배워야 하는 게 아닌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 정보 웹홈페이지 GoodJob

파이널 프로젝트로 사람인 API 와 연동하여 만들었다. 시작할때는 무려 우리들이 만들 취업 제공 사이트에 우리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올려서 보여주자 라는 기대와 목표와 욕심으로 가득채워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기가 담당했던 부분은 회원 가입, 소셜 로그인, 취업 정보 페이지로 총 3가지 입니다. 물론 이것 외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바보짓을 많이 했다. 이전 작업 보다는 오히려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

다만 소셜 로그인을 처음 접했기에 OAuth2 와 SpringSecurity 에 에 관해 공부하는데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이같은 경우애 담당하는 부분을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 되는게 덕분에 지금까지도 소셜 로그인쪽은 개인 프로젝트에도 정말 유용하게 써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회원 가입 시 이메일 확인, 비밀번호 찾기 시 이메일로서 임시 비밀번호 발송 등 기능을 맡아서 구현했다.

장애인 포스코 아카데미 1기

최고의 교수님들. 최고의 수업. 실제로 대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게 아니라면 이보다. 더 질 높은 수업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구 교수님, 조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실 나중에 들어왔기에 오히려 경쟁자가 늘어나서 텃세부리고 할 법 했는데 그런거 없이 나를 단순하게 받아준 고마운 백엔드 프론트 엔드 분들 형, 누님, 친구들께도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특히나 우리 1기의 자랑 KB 형님. 이 형은 내 블로그 포스트 주소도 아니까 언젠가는 보지 않을까 싶은데.혹시나 보게 되거든 너무나 고마웠고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자기가 많이 의지했고, 고민도 많이 털어놨고, 나를 정말 열심히 도와주고 지지해주고 해주었던 정말 고마운 형님입니다. 인성만큼이나 젤 좋은 곳에 KB 개발자로 취업하셨습니다. 포스코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주셨고, 특히 담당 대리님께서 면접동안 직접 우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도와주셨습니다.

국비 지원 후기

자기가 다녔던 학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매니저님이 취업 지원을 위해 계속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강사님과 수업에 대해서는 비밀 댓글로. 아쉬웠던 것은 코로나 시기였기에 대면 강의가 아니라 비대면 강의였다는 점. 왜 아쉬웠냐면 대면강의로 만나서 학습하고 스터디도 하면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싶어서 역시나 함께 프로젝트도 하고 스터디도하고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봄아카데미 부트캠프 만족도

가장먼저 요약부터 하면 5점 만점에 3.5점 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좋았던 점 굉장히 탄탄한 포토샵 일러스트 수업 이 과정 하나만 놓고도 4개월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특히, 자기가 알던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심화과정을 담당하시는 전상현 강사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완벽한 오프라인 피드백 다른 온라인 부트캠프 과정의 경우, 강사님의 피드백이 굉장히 늦게 오거나 부족하다는 후기를 지속해서 본 적이 있는데, 봄아카데미의 경우 선생님과 직접 대면하며 구체적이고 완벽한 반응을 받을 있습니다.

거기다가 수업이 끝난 뒤에도 늦게까지 남아서 케어를 많이 해주신다.

포스코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1기 수료 10월 12월

과정에 대한 명백한 내용은 검색!!사실 앞으로 오늘 회고록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이고, 정말 솔직하게 국비에서의 6개월보다. 여기서의 2개월이 훨씬 값어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6개월이 있기에 2개월이 이론시험 있었겠지만. 나는 국비를 끝마치고, 국비를 같이 들었던 사람들과 함께 취업 스터디를 하다가 10월에서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들어간 것도 함께 스터디를 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취업을 되는걸 보면서 급해서 그랬던 것 같다.

초기에는 공단 쪽에 해당 프로그램이 내년에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었다. 그러나 어떠한 방안으로 이야기가 흐르다가 10월에 그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셔서 보냈더니 나에게 말도없이 교육과정을 듣던 모두에게 털려버렸던 것은 덤 여튼 솔직히 처음 들어갈 때 까지만해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어요.

더 도전하며

앞으로도 할 것들이 많습니다.. 채팅도 더 많들어야하고, 업무와 관련해서 자바와 jquery 도 더 공부해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