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역대 최다 사전판매 인포 갤럭시 S22 울트라 스펙은

갤럭시S22 역대 최다 사전판매 인포 갤럭시 S22 울트라 스펙은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사전 판매가 갤럭시S23 시리즈는 109만대로 집계가 되고 역대 최고 사전판매 기록을 세웠다는 뉴스기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판매자로서 S23 시리즈의 사전 주문에 대한 분위기는 정말 냉담했습니다. S23 울트라 모델은 예약 판매부터 일반 판매까지 소비자의 선택이 많았던 반면, S23일반모델, 플러스 모델은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S시리즈의 플러스 모델은 S8 시리즈와 함께 첫째 출시가 되었고, 다이어리 시리즈가 대세로 인식된 상황에 플러스 모델은 더 큰 화면을 통하여 구매를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20년 3월 울트라 모델로 갤럭시 S20 시리즈가 출시된 이후 플러스 모델의 판매량이 줄면서 유명세 없는 단말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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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장점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장점

한글이나 엑셀 등 다양한 문서들을 한 번의 클릭으로 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파일을 볼 때에 불편함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삼성페이 기능으로 카드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점은 다른 갤럭시 시리즈와 같습니다. 그리고 DSLR이나 미러리스와 같은 카메라와 닮은 수준의 사진기 화소로 사진을 찍을 때에 여유롭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모니터 옵션에 들어가 봐주시면 화면에 연나약한 이동이라고 120hz를 사용하는 버튼이 있었는데 이 모드를 한번 이용해서 보신다면 다시 60hz를 쓸 수가 없으실 겁니다.

우리나라가 데스크톱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도 60hz 에서 144hz로 갈 때는 잘 모르지만, 144hz에서 60hz로 가면 흔히 이야기하는 역체감이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핸드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120hz를 사용했다면 다시 60hz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스카이 블루 색상 좀 더 감상해 보기

S23 울트라 스카이 블루 색상을 조금 더 감상해 볼까요~? 이번 스카이 블루 색상도 전체적으로 무광으로 되어있고 빛에 따라, 각도에 따라 약간씩 다른 색감을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 예뻐 보였어요. 특히 측면 실버 테두리도 빛에 따라 살짝씩 반짝이는 게 고급스러움 한 스푼을 더해주네요. 후면 케이스를 장착하면 스카이 블루 색상이 보이지 않겠지만 저는 늘 후면 멋진 색상 그대로를 보여주고 느끼고 싶기에 투명 케이스를 장착한답니다.

너무 찐하지도 않고 연하지도 않는 스카이 블루 색감이 너무 예뻐서 폰을 사용하다가 자꾸 돌려서 후면을 감상하게 되네요^^ 측면 실버 색상도 볼수록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 반짝이는 스카이 블루 색상을 더 밝게 만들어주는 느낌~ S펜 블랙 색상도 초기에는 약간 별로라고 생각됐는데 자꾸만 보다.

│ S22 울트라 & S23 울트라

다음은 S22 울트라 스카이 블루와 한번 비교해 볼게요.S23 울트라 스카이 블루 색상을 수령하기 전에는 블루 색상이 과거 S22 울트라 스카이 블루와 완전히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니 S22 울트라 보다. 약간 연해진 게 느껴졌어요. 어떤 각도에서 보던 S23 울트라 스카이 블루가 S22 울트라 스카이 블루보다. 너무 약간 연해진게 보이네요!약간 연해졌지만 실사용할 때 너무 연해서 블루 느낌이 나지도 않습니다.

*전지 차이

배터리가 S21 울트라는 크기가 5000mAh이고 다이어리 20 울트라는 4500mAh이죠. 아마 무게 차이는 배터리에서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정 것은 전지 크기가 많은 갤럭시 S21 울트라의 웹 최대 사용시간이나 연속 통화시간이 길지만 비디오 재생시간과 오디오 재생 시간이 노트20 울트라보다. 짧다는 사실이죠.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해상도와 음질의 차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256GB의 크기가 부족하다?

사실 핸드폰에 이것저것 다운로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저장하는 사람들 유사한 경우에는 크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지금 1년 반정도 사용하면서 사진을 몇천 장 이상 저장했고 동비디오 게다가 저장했는데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에 자동으로 업로드가 되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굳이 영원히 저장하지 않아도 되고, 1년마다. 삭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 모자라다. 싶으면 외장 메모리카드를 구입하는 것도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를 쓰면서 느낀 점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을 깔 때에 아이폰에는 없는 어플이 갤럭시에는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 방면으로 접근해 봤을 때는 갤럭시가 훨씬 더 우월합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셀카를 찍기 위해 아이폰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갤럭시 쪽에서 사진기 성능을 많이 따라 잡음으로서 사진기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는 인원은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