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⑤ 인적공제 QA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⑤ 인적공제 QA

예,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혼인 신고를 한 경우에는 배우자의 매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인 요건을 충족하면 배우자 공제가 가능합니다. 아닙니다. 법률상 배우자가 아닌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는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3. 학업을 위해 해외에 이주한 자녀와 배우자에 대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예, 아이들 학업성취검증 등 위해 배우자와 자녀가 외국에 이주한 경우에도 배우자와 자녀의 매년 소득금액이 하나하나씩 100만 원 이하이고, 자녀의 연령이 20살 이하인 상태에 기본공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국에 거주하는 배우자의 매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이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공제

주택 임차를 것을 목적으로 대출(전세자금대출, 월세 보증금)을 받은 경우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 1세대당 85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수도권 제외 지역은 100제곱미터)에 해당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 근로자 연수입 수입 관계 없습니다. 주택임차소유물 차입금 필요조건 [대출기관으로부터 차입한 경우] – 임대차계약증서의 입주일과 주민등록표 등본의 전입일 중 즉각적인 날로부터 전후 3개월 이내에 차입한 소유물 – 차입금이 대출기관에서 임대인의 계좌로 직접적으로 입금될 것 (전세, 월세 예치금을 위해 차입한 자금) [일반 거주자로부터 차입한 경우] – 거주자가 대부업 등 경여하지 않아야함 – 총 보수액 5,000만원 이하 – 임대차계약증서의 입주일과 주민등록표 등본의 전입일 중 즉각적인 날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에 차입한 소유물 – 기획재정부장관이 정한 이자율보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항목별 절세 팁

그러면 이제 나의 현 상태를 알아야합니다. 일찌감치 준비하는 분들은 벌써 준비하셨지만 조금 늦었더라도 미리보기를 통해서 뒤늦게라도 확인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서 종합적인 연말정산 방안을 세워볼수 있습니다. 홈택스 > 조회 발행 > 연말정산 > 연말정산 미리보기 메뉴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상기 미리보기 메뉴에서 step 1 step 2 step 3 절차로 진행하시면 연말정산 방안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진입을 해보면 하기 모니터 상단 가이드대로 진행하시면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3년사이 근무처가 2개 이상이라면 근무처 선택을 해야하고 선택한 근무지 기준으로 미리보기가 진행됩니다.

연말정산 환급금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인증서 로그인 한후 공제 자료 확인후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를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환급은 두가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ㅡ 연도 중에 퇴직한 경우 퇴직하는 달의 급여를 주어진 때 연말정산 환급이 됩니다. ㅡ 계속해서 근로한 근로자의 경우에는 다음해 2월분 급여를 지급하는 때 정산하여 연말정산 환급이 됩니다. 지금까지 2022년 귀속 연말정산 소득공제 , 연말수입 수입 정산기간 , 연말정산 인적공제, 연말정산 의료비공제, 연말정산 자동연산 , 연말정산 하는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연말수입 수입 정산기간을 잘 확인하시어 연말정산 환급을 많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3조카도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안됩니다. 조카는 생계를 같이하여도 기본공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실상 입양 상태에 있는 자로서 거주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자(연령 및 소득대출 가능 금액 필요조건 충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기본공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부양할 다른 직계존속이나 친족이 있는지 여부 혹은 당해 거주자가 계속해서 부양할 것파악 여부 등 종합적으로 사실 판단할 사항입니다.

36. 배우자가 이자소득만 1,900만 원이 있었으나 배우자 공제가 가능한지?

예, 공제 가능합니다.

이자·배당소득은 합계액 2,000만 원 이하까지는 분리과세되며, 기본공제 대상자의 소득요건인 매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파악 여부를 계산할 때 비과세, 분리과세 소득은 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2,000만원 이하이면서 원천 징수된 경우 배우자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