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떡볶이 만드는법 #당면사리 넣어 푸짐하게 #냉동새우 춘장 당면 요리

짜장떡볶이 만드는법 #당면사리 넣어 푸짐하게 #냉동새우 춘장 당면 요리

#짜장떡볶이 만드는법 #당면사리 넣어 푸짐하게 #냉동새우 춘장 당면 요리 오늘은 라면사리 대신당면 사리가 들어간 맛난 짜장떡볶이 우리 집 황금 레시피를 풀어볼게요!~♬ #짜장떡볶이 만들기 재료: 떡볶이떡, 어묵, 냉동새우, 대파, 다진 마늘, 깻잎, 계란, 춘장, 고추장, 설탕, 소금, 당면 1) 재료 손질 간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없어서 새우를 대신 넣었어요. 해동한 새우 두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 채소는 대파와 깻잎이 전부입니다.

꼬리 색 대하는 녹색 빛을 띄지만 흰다리 새우는 붉은 빛을 띕니다. 빛에 비춰서 보면 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수염 대하는 수염이 상체 길이의 2~3배 달그러나 흰다리 새우의 경우 몸통길이보다. 짧은게 특징입니다. 수염의 길이만 보더라도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더듬이 길이 대하의 특징은 더듬이를 봐도 분명히 알 수 있는데요. 대하의 더듬이것은 수염으로 보일만큼 긴 것이 특징입니다.

새우 해물 잡탕, 본격적인 요리 시작!

우선 새우 해물 잡탕의 국물을 만들어야겠죠. 코펠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멸치와 무우 반쪽을 잘라 넣습니다. 무우 반쪽은 덩어리로 넣어 국물을 낸 후 건져내고, 나머지 반은 잘게 썰어 넣습니다. 그리고 적당량의 조미료를 넣어주는데요, 마눌님의 국물 레시피에서는 조미료를 끓기 전에 넣곤 합니다. 국물이 끓을 동안 대파와 고추를 적당히 썰어 놓습니다. 새우 해물 잡탕의 핵심, 다대기를 만들어야겠죠. 고춧가루 세 큰술에 다진 마늘 한 큰술을 넣고 국간장 한 큰술, 연생강 조금, 멸치액젓 3/4 큰술, 소금과 후추 약간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연생강은 마눌님의 요리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라 익숙한데 멸치액젓은 처음 등장했습니다.

자연산 대하 암놈 구별하기

자연산 대하의 경우 암놈이 인기가 많습니다. 생선들 대부분이 암놈을 선호를 하기 위해서는 암놈의 경우 숫놈에 비해 사이즈가 큽니다. 그리고 암놈의 경우 노랗게 물든 빛 보다는 흰색에 가까운 색을 띄게 됩니다. 암놈 숫놈을 같이 놓으면 구분이 분명히 됩니다.

그리고 가격 역시 암놈의 가격이 상당히 높게 책정이 됩니다. 봄 대하가 사이즈가 장난이 아닌데 그때는 정말 손바닥을 넘어서 신발짝 만할때도 있습니다.

새우로 끝장을 보자! 점심은 해물 스파게티!

아침에 속풀이를 하고 보니 어느새 시간은 점심을 훌쩍 넘기고 곧 캠핑을 철수할 시간이 다가왔어요. 평소 캠핑을 나오면 준비해온 식재료를 남기지대신 싹싹 다. 해치워야 흐뭇한 미소를 짓는 마눌님이기에, 점심은 무엇으로 주시려나 기대하고 있는데, 해물 스파게티를 준비하고 있군요. 평소 집에서도 스파게티를 즐겨 먹긴그러나 해물 스파게티는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는 싱싱한 새우로 끝장을 보겠다는 마눌님의 의지가 돋보입니다.

스파게티 면과 소스, 그리고 치즈 가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스파게티를 즐기는 저희 집은 치즈가루를 사놓고 먹지만, 없으면 쿨하게 패스합니다. 팬에 남은 새우와 오징어를 모두 넣고 다진 마늘을 넣어 준비합니다. 면 삶을 물이 팔팔 끓자 마눌님은 스파게티 면을 반으로 뚝 자릅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