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쉬 KD 시리즈 51채널 극장과 EPL 경기장으로 Feat51채널 영화를 넷플릭스로

클립쉬 KD 시리즈 51채널 극장과 EPL 경기장으로 Feat51채널 영화를 넷플릭스로

최근에 소개할 드라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라는 창작물의 파트2예요 정말 오래도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 파트 1을 보고 다음 회가 너무 궁금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가고 드디어 다음날 공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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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문 웹툰 원작


택배기사문 웹툰 원작

본래는 웹툰이 원작인 작품으로 2016년 12월 말 쯤에 연재를 시작하였으며 19년 8월에 완결을 내었다. 제법 준수한 작품으로 불리우며 호평을 받기도 하였지만 후반부에 애매한 결말 내용이 대략 아수월한 부분.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작품으로 검토 검토 받고 있으며 드라마는 웹툰 원작의 내용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얼마나 잘 각색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로 보이고 있습니다.

택배기사문 사월(강유석)

난민 소년 대기에 있는 공기의 상태가 극도로 안좋아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아야하는 과정에서 맑은 공기가 필요한데 이런 공기를 제작하기 위해 광물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더욱 공기를 안좋게 만드는 물질이 배출됩니다. 이런 안좋은 여건에서 오직 택배기사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난민 생활을 견디고 버티며 그중에서도 5-8이라는 전설적인 존재를 선망하고 있습니다.

택배기사문 줄거리

아득히 먼 미래인 2071년대를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인하여 산소호흡기가 없습니다.면 숨을 쉴수가 없는 환경이 되어버린 한반도가 펼쳐진다. 약탈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 강한자만이 할 수 있는 택배기사를 하고 있는 5-8은 난민들에게 물품을 전달해주는 전설적인 인물로 불리운다. 그러던 와중 일을 하다가 우진한 색의 자신처럼 택배기사문 되는 꿈을 꾸고 있는 난민 사월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고 있는 웹툰 원작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대행사의 결말

드라마 대행사는 고아인과 한나의 승리로 끝납니다. 16회 동안 주인공 아인과 대립각을 세웠던 창수는 갖은 계략과 권모술수를 펼치지만.아인을 베기 위해 칼로 쓰려던 정식(장현석)에게 배신을 당하면서 보직 해임을 당하죠. 대략 배신이라기보다. 지난날 창수의 과오가 칼이 되어 온 것인데요.그가 대대행사에게 받았던 접대 사실들을 정식이 윗선에 말하면서 어처구니없게 끝이 났죠. 한편, 한나의 경쟁력 상대였던 한수-아빠 연합이 한나-문호 연합에 밀렸습니다.

문호는 VC기획에서 VC집단 회장으로 취임했고 한나도 VC기획 본부장 자리를 지켰습니다. VC기획 사장엔 아인이 취임했죠. 1년 뒤, VC기획에서 퇴사한 아인은 독립해 회사를 차렸습니다.

드라마 대행사 회차별 줄거리 / 결말

1화 – 백조는 물 하단에서 쉬지 않고 발버둥 친다男性 정치가 만진한 조직에서 꼭 성공하고 말겠다는 일념에 불타는 고아인. 승진 기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한편, 아인은 정재훈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데.2화 – 전술적으로 생각하고 미친년처럼 행동한다회사에 자기 자리가 마련되었음을 눈치채고 강한나가 귀국합니다. 자신의 직책에 관한 가혹한 진실을 알게 된 아인은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인다.

3화 – 사자가 자세를 바꾸면 밀림이 긴장한다아인의 전략적 행보는 대행사 직원들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이후, 아인은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며 논란을 일으키고. 한술 더 떠 임원 회의에서 폭탄선언까지 해버린다. 4화 –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대행사의 가장 큰 광고주가 법적 문제에 휘말린다.

드라마 : 스위트홈 시즌 2

2023년 4분기 / 회차정보 : 미정 출연진 :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진영 외 줄거리 :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끌리는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상으로 23년 2~4분기 넷플릭스 드라마 라인업을 살펴보았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와 같은 세계적인 흥행작들이 많게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