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광고천재 이태백 7회 줄거리오감 아이디어 발상법

KBS2 광고천재 이태백 7회 줄거리오감 아이디어 발상법

”이기는 편이 저희 편”이라며 무한 경쟁을 예고한 한나 이지만, 결국 자기편을 만드는 것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둘 중 누가 되든 이기면 내편 만들겠다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둘 다. 지면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짓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인은 이번 홍보 수주에 성공해야만 합니다. 6개월 만에 소기의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야만 합니다. 그건 자신이 임원들 앞에서 내세운 조건이라는 점에서 누구 탓을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창수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차기 대표 자리를 타겟으로 하는 창수는 이번 광고만 제대로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왕 회장이 주목을 두고 있다는 것은 그룹에서 가장 가치있게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런 안면 정보를 속속들이 듣고 있는 창수로서는 적이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인이 필요했습니다.


imgCaption0
“던줘줘, 더 허기진 짐승에게”

“던줘줘, 더 허기진 짐승에게”

고아인(이보영)이 받은 인사이트는 이렇다”우원비서실장님이랑 황전무님이 연회다녀오던길에 나눴던 대화라고 합니다. ” (대화내용)황전무 : 진짜 꾼들은 메세지를 만들어내죠. 그 메세지가 모든 걸 뒤집을 여론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요.우원회장비서 : 그 메세지가 어떤?황전무 : 그분. 여의도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고 하던데. 물길을 터줘야죠. 여론을 만들어서소중한 키포인트인 여의도의 그분.나름 예상이 되는 부분입니다.

여의도.과연 다음화에 그분의 실체가 들어날지는 두고봐야겠다. 처음부터 우원그룹 마케팅 전무가 선제공하는 브리프인사이트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광고를 얼마나 노출시켜야 효과가 있을까? (광고의 도달과 노출 빈도)

“S”자형의 반응 곡선 이론에 의하면 홍보 노출 빈도수 2회를 기준으로 그 이상에 다다르면 역치(Threshold)에 이르러 반응도가 빠르게 상승한다고 합니다. (“Three hit theory” by Herbert E Krugman) 크르그만은 광고의 효과적인 빈도는 소비자들이 물품 구매를 원한다면 2회 이후, 즉 “3회”부터의 노출이라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M.J.Naples의 Effective Frequency 조사하다 결과에서도 메세지의 학습을 돕기 위하여 최소한 2~3상의 반복적 노출이 필요합니다.고 주장하였으며 (상표전환의 경우 1회보다.

예산편성 (적정 광고비 산출)

홍보 지방국책예산 기획시 가장 힘든 점이면서, 홍보 집행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이 떨어지는 상사를 둔 경우 힘든 일이 매출과 이익에 광고가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바르게 측정해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약간은 브랜딩보다. 단기 Sales promotion으로 즉각적인 그런데 휘발성의 광고에 집중하게 되어 장기적인 Brandind은 어렵게 됩니다. )

통상 홍보 예산만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총체적 재정을 규정하고 (Bottom-Up으로 먼저 보고하지만, 매출액의 일정% 이상은 배정하지 않기 때문 그 배정된 마케팅예산에서 광고, 홍보, 교육기획 등으로 다시 배정하게 됩니다.

경험상 마케팅 비용으로 매출의 10%이상 배정되는 것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통상 5% 내외가 됩니다. 심한 경우 영업비용이 중심인 조직에서는 1% 내외가 배정되기도 합니다.

나머진 한나가 알아서하게 “

이대목이다!왕회장(VC그룹 창업주)과 강한나(손나은)가 서로 진행했었다고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역시 이런 전략은 창업주 머릿속에서 진행됐던것이다!드라마를 보면서 예상할 수 없었던 부분들은역시나 이미 많은 것을 경험하고 지식을 갖추고있는 회장의 자리를 실질적으로 알려준것입니다. 드라마에선 주된 주연 인물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있어, 어렵지 않게 생각치못했다. 시청자들이 감격 조려가며 추리할 수 있는 부분 너무 좋다~!재밌지 않는가!고아인(이보영)과 최창수(조성하)의 대립은 여전히 이어나간다.

고아인(이보영)과 최창수(조성하)는 각각 제작팀과, 기획팀으로 두팀을 나눠 피티를 진행합니다. 이번엔 강한나(손나은)가 과연 누구에게 피티의 핵심 정보를 누구에게 전달하느냐다. 최창수(조성하)는 이미 측근에서 라인을 타고있는, 김태완(본사비서실장)에게 정보를 받는다.

함께 볼만한 드라마 예능

대행사 재소셜 미디어 다시보기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보러가기 무료보기 #티빙 #넷플릭스 #피클플러스 #링키드 #그레이태그 #위즈니 #벗츠 등 #웨이브 #쿠팡플레이 VC그룹 오너일가와의 저녁끼니 다음날 아침, 아파트 벤치에서 눈을 뜬 아인?! 지금까지 먹어온 약의 부작용인 듯싶어 아인은 점점 불안해지는데hellip; 한편, 우원그룹 경쟁PT에서 진 후 한직으로 발령 날 위기에 처한 최상무는 비서실장의 조언으로 한나와 박차장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VC그룹 부경영자 한수는 아인을 따로 부르는데… 앞으로 변화할 이 사람들 관계의 향방은? 드디어 300억 매출이 걸린 우원그룹 PT 당일, 아인은 최상무와의 내부비딩을 거절하고 오히려 한나에게 우원 PT 직관을 요청합니다.

항상 묻는 질문

던줘줘 더 허기진

고아인이보영이 받은 인사이트는 이렇다”우원비서실장님이랑 황전무님이 연회다녀오던길에 나눴던 대화라고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광고를 얼마나 노출시켜야 효과가 있을까? (광고의 도달과 노출

S자형의 반응 곡선 이론에 의하면 홍보 노출 빈도수 2회를 기준으로 그 이상에 다다르면 역치(Threshold)에 이르러 반응도가 빠르게 상승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산편성 (적정 광고비

홍보 지방국책예산 기획시 가장 힘든 점이면서, 홍보 집행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이 떨어지는 상사를 둔 경우 힘든 일이 매출과 이익에 광고가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바르게 측정해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관심이 생기다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